스타트업 포스팩토리,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태양광 솔루션’으로 주목
스타트업 포스팩토리,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태양광 솔루션’으로 주목
  • 이동섭 기자
  • 승인 2020.11.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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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팩토리(대표 이순복)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혁신적 아이템, 'IOT 태양광 무선정보전송장치'를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태양광전지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극대화시키고, 발전사업자들에게 경제적인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제품을 개발해 점점 넓어지고 있는 태양광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시장에서 주목받게 될 포스팩토리만의 태양광 솔루션은 어떤 것인지, 이순복 대표와의 질답을 통해 알아본다. 

Q)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2009년부터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기술을 경험하고 다양한 거래처를 만나 국내 및 해외 영업, 국가 R&D 과제 등 기술영업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관련 시장이 어떻게 변해 가는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은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를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 이렇게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7년 경남 청년창업사관학교 창업지원사업에 지원해 창업하게 되었다. 

Q) 주력 제품인 'IOT 태양광 무선정보전송장치'란 어떤 것인가요?

'IOT 태양광 무선정보전송장치'는 센서를 이용해 태양광전지의 구동 정보를 계측하고, 이러한 정보를 저전력 무선통신을 이용하여 원격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실시간 전송하는 제품이다. 경제적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발전 사업자에게 태양광시스템의 정보와 함께 경제적 손실에 대한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돕는 장점이 있다. 

태양광발전은 미래형 에너지 사업으로 꼽히며 약 30년 간의 장기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 그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태양광발전 사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전기를 발전하는 태양광발전시스템과 발전시스템의 구동 정보를 분석하는 모니터링시스템이 모두 갖춰져야 하는데, 'IOT 태양광 무선정보전송장치'는 전기를 만들어내는 수백 또는 수천 개의 태양광전지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그 정보를 빠르게 알아내 장기적인 손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드론을 이용한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수천개의 태양광전지를 사람이 직접 점검하지 않아도, 센서를 이용하여 계측하고 저전력무선통신모듈을 사용해 무선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Q) 포스팩토리의 국내외 타겟 시장 및 주요 사용처는 어디인가요?

2018년 1차 모델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개선된 2차 모델과 사용자용 빅데이터 구축 시스템을 개발하는 단계이다. 2021년 3월 출시 예정으로 태양광전지 제조사, 에너지발전사업자, 그리고 미얀마 에너지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특히 미얀마는 발전이나 송배전 전력시설이 부족하고 주변 국가로부터 전기를 구매해 사용하는데, 일사량이 풍부해 태양광 사업의 노다지로 여겨지고 있는 시장이다. 기존 태양광발전소에 설치하여 발전량 데이터를 측정한 정보와 시스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렌탈 사업을 통해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태양광전지 제조사와 협업하여 고성능 태양광 전지 제품을 출시한다는 목표도 세우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4th'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과 제품을 만들어내는 공장이라는 뜻의 ‘Factory’가합쳐진 사명을 갖고 있는 만큼 포스팩토리는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순복 대표는 “포스팩토리는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이 창출되고 있는 태양광시장에서 새로운 발전소뿐만 아니라 기존 발전시스템에도 적용 가능한 솔루션 개발로 경쟁력을 갖추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을 제안할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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