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 VR 콘텐츠로 주목받는 스타트업 ‘제이원더’
안전교육 VR 콘텐츠로 주목받는 스타트업 ‘제이원더’
  • 이동섭 기자
  • 승인 2020.11.21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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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지만 안전교육 콘텐츠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특히 매해 발생하는 작고 큰 재난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제이원더 남택진 대표는 시대에 맞는 안전교육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뉴콘텐츠를 제작했다.

제이원더에서 제작한 뉴콘텐츠는 VR실감영상콘텐츠로 VR 최첨단 영상 제작 장비와 3K급 이상 3D VR 콘텐츠 제작 기술 능력을 활용한 VR콘텐츠로, 현재 <재난가족과 배우는 VR 생활안전백서>라는 VR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일상생활에서 예고 없이 닥치는 재난과 안전사고 10가지를 선정하여 VR가상체험을 통해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콘텐츠이다. 재난 상황에 VR 기능을 가미하여 교재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고, 직접 체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더불어 다국어 버전 제작을 통해 영어권 및 동남아권 등 글로벌 시장에 K-Safety 브랜드를 소개한다.

<재난가족과 배우는 VR 생활안전백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피칭 플랫폼 <KNock>를 통한 홍보와 ATF, MIPCOM 등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콘텐츠 견본시를 통해 테스트 및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 콘텐츠는 일상생활 속 재난 및 안전사고 10가지 (지하철 비상상황, 버스 사고, 차량전복, 주방화재, 완강기 탈출, 지진, 태풍,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선박탈출)로 구성되어 있어 생생한 재난 상황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제이원더 남택진 대표는 “기존 콘텐츠에 VR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재생산을 꿈꾼다”며, “안전기준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데 시대에 맞는 안전교육 콘텐츠를 많이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원더는 VR 실감영상 콘텐츠 뿐 아니라 KBS 재난안전교양프로그램 ‘재난탈출 생존왕’을비롯해 웹드라마, 휴먼 다큐멘터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쌓아온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능력을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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