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Lime)-WWF, 환경 보전 및 기후 변화 해결 위한 협약 체결
라임(Lime)-WWF, 환경 보전 및 기후 변화 해결 위한 협약 체결
  • 이동섭 기자
  • 승인 2020.10.23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장려 및 지속 가능한 도시 모빌리티 환경 구축 위한 파트너십
2025년까지 연간 1억 건 이상의 차량 사용 대체 및 5만 톤 이상 탄소 배출 감소 목표
교육, 지지, 탄소 혁신의 세 가지 캠페인 활동 통해 친환경 도심 이동 환경 구축

[미디어리퍼블릭] 이동섭 기자=글로벌 1위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 라임(Lime)은 지난 21일 국제 자연보전 기관인 WWF(세계자연기금)와 함께 공해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라이드 그린(Ride Green)’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라이드 그린(Ride Green)’ 협약은 사람들에게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 장려를 위한 교육과 지속 가능한 도시 모빌리티, 그리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도모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도시 구축을 위한 ‘원 플래닛 시티 챌린지 (One Planet City Challenge)’를 운영하는 WWF와 라임, 그리고 12개 이상의 국가 간에 공동으로 체결됐다.

WWF 책임자 제니퍼 렌하트(Jennifer Lenhart)는 “오늘날 세계 인구의 50%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교통수단의 선택이 이산화탄소 발생 정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시들은 대기오염, 탄소배출,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중심에서 걷기, 사이클, 공유 모빌리티와 같은 저탄소의 인간 중심 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정책 입안자들과 함께 협력하고 대안 교통수단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이번 협약을 통해 WWF와 라임이 시민을 위한 깨끗한 도시의 거리를 만드는데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라임 CEO 웨인 팅(Wayne Ting)은 “도심 내 모빌리티의 미래 키워드는 ‘공유’, ‘전기’ 그리고 ‘탄소배출 제로’라고 생각한다”며, “라임은 WWF와 함께 협력하여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데 가시적인 진전을 이루는 동시에 도시를 좀 더 건강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2025년까지 연간 1억 건 이상의 자동차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라임은 이번 WWF와의 협약을 통해 사람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이드 그린’은 교육 및 시민 참여와 관련된 세 가지 주요 활동을 통해 이루어진다. 해당 활동들은 저탄소·무탄소 교통수단 홍보, 도시 모빌리티 개선 및 오염 감소 지지, 그리고 라임의 탄소 혁신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이로써 라임은 도시 교통의 마이크로모빌리티 영향력을 강화하고 ‘탄소없는 미래’에 한발짝 다가갈 계획이다.

미디어리퍼블릭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공정한 뉴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정정 반론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republic.co.kr
행정·정책
경제·IT
사회·문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