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코로나19 100% 사멸 예방치료제 개발한 유테크, 美에서도 관심
세계 첫 코로나19 100% 사멸 예방치료제 개발한 유테크, 美에서도 관심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10.23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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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테크(U-TEC)가 신규 바이오 사업 진출을 위해 바이오 기업과 신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Salvacion USA Inc.』가 미국내에서도 화제다.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수가 4000만 명에 육박하고 사상자 수가 100만 명을 넘는 가운데, 가을철 재유행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경고다. 과학계와 보건 당국은 올겨울이 코로나19 사태에 최악의 시간이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유테크가 신규 바이오 사업 진출을 위해 바이오 기업과 설립한 잉글우드클리프 소재 『Salvacion USA Inc』가 코로나 19를 100% 살균하는 물질을 발굴,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미국 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고 미주 중앙일보 김일곤 기자는 전했다. 

업체 측은 ‘COVIXYL-V’라는 물질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미국 내 바이러스 전문 연구소인 IBT 바이오서비스 등 2곳의 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 인체에 무해하면서 코로나19를 100%까지 살균한다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COVIXYL-V는 LAE(Lauroyl arginine ethyl esters)와 구리화합물(Copper Salts)의 합성물로 최적의 구성비와 다수의 첨가물로 정교하게 조합되어 있다.

LAE는 현재 식품첨가물로 사용되고 있으며, 과학계에서는 구강점막 부위에 12시간까지 점착되어 보호막을 형성하여 각종 세균으로부터 감염을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가 알려져 있다. Copper Salts는 일찍이 바이러스 살균력이 뛰어난 물질로 알려져 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건강식품 첨가물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미 이 두가지 물질은 모두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인증제도 중 최상위 등급인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에 분류되어, 일상 생활 속에서 식품첨가물 등으로 사용되는 가장 안전한 물질로 인정받고 있다.COVIXYL-V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 단백질에 부착되는 것을 차단하고, 감염의 근원지인 비강 및 구강점막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코로나19로부터 방어함과 동시에 이를 무력화하여 사멸 시키는 과학적 메커니즘으로 설계되어 있다.

올봄에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이 업체는 코로나19에 적합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과정과 장시간이 필요한 점을 예상하고, 코로나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는 물질 발굴 및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안전성 확보와 함께 코로나19를 100% 살균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입증하는 데 성공, COVIXYL-V 개발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 제품이 상용화에 성공하면 인체에 무해한 식품첨가물을 원료로 이용하여 코로나19를 살균하는 세계 최초의 제품이 된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콜게이트-팜올리브(Colgate-Palmolive)사의 연구소장 출신인 압둘 가파 박사(Dr. Abdul Gaffar)를 비롯해 관련 분야의 다수 박사들로 구성된 연구진들이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연구에 착수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현재 COVIXYL-V는 미국 특허 및 PCT를 통해 전 세계 주요 국가에 특허출원이 완료된 상태다.

이 업체가 개발 중인 제품은 코로나19의 1차 감염 통로인 인체 내 비강과 구강에 직접 사용하는 비강 스프레이 또는 구강 마우스린스 등 다양한 형태로 적용 가능한 것으로, 처방전 없이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OTC 제품(Over-the-Counter: 의약외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COVIXYL-V는 FDA로부터 안전성이 이미 입증된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FDA EUA(긴급사용 승인)을 통해 조기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피터 조 대표는 “코로나19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감염 우려가 있는데, 이 제품이 출시되면 새로운 패턴의 생활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누구나 쉽게 휴대 가능하고 인체에도 전혀 해가 없이 코로나바이러스를 100% 살균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초기 상태에서 감염자의 경우에는 중증 진행을 막아 일종의 예방치료제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테크 관계자에 따르면 Salvacion USA가 세계 최초로 인체에 무해한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를 100% 사멸하는 물질의 개발에 성공하였고 미국 FDA 승인 즉시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GMP 설비를 갖춘 제약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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