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육기업 고누아이, 인텔과 WISET이 함께 미래의 글로벌 AI인재 육성 나서
AI교육기업 고누아이, 인텔과 WISET이 함께 미래의 글로벌 AI인재 육성 나서
  • 이동섭 기자
  • 승인 2020.10.16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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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 대상 인공지능 교육 콘텐츠와 교육 시설 등 종합적인 솔루션 공급 협의
고누아이 자체 제작+인텔 실리콘밸리 최신 콘텐츠 제공, 인텔 오픈비노 기술 적용 교육시설 등
WISET은 미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 전문 강사 양성, 콘텐츠 개발에 기여

인공지능 교육기업인 고누아이(총괄사장 황인수)와 인텔코리아(대표 권명숙) 그리고 WISET(소장 안혜연)은 2020년 10월 16일 서울 삼성동 인텔코리아 본사에서 국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교육 및 인력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모든 산업 전반에 AI 적용이 가속화되면서 미래 세대인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인공지능 교육의 필요성에 삼자가 공감하면서 마련됐다. 

[미디어리퍼블릭] 이동섭 기자=인텔의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최신 콘텐츠, WISET의 진로진학 강연 전문 여성 인력풀, 고누아이의 인공지능 교육 콘텐츠와 교육 관련 경험이 주요 협업 대상이 될 것이며, 구체적으로 교육 콘텐츠개발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실질적인 교육 솔루션과 우수한 강사진 양성 및 활용 전반에 대한 삼자 협력이라 할 수 있다. 

콘텐츠는 고누아이에서 자체 개발한 콘텐츠에 인텔이 검수를 지원하였으며, 향후에는 실리콘밸리 최신 인공지능 콘텐츠도 폭넓게 제공하여 협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의를 듣는 학생들이 세계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교육 시설은 인텔 오픈비노 기술을 적용한 안면인식 솔루션과 첨단 회의 시스템인 인텔 유나이트를 적용하여 강의실이 구성된다. 인텔 유나이트를 통해 디스플레이에 개인 Client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어디서나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기에, 몰입형 학습을 촉진하고 학생과 1:1로 더욱 의미있게 소통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인텔의 소형 폼팩터 고성능 PC인 차세대 컴퓨팅 장치 (Next Unit of Computing), NUC를 사용하여 학습하여, 소프트웨어에 이어 하드웨어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선진 학습 경험을 갖추게 될 전망. 
하드웨어의 경우, AI의 구현에 최적화된 교육용 PC와 각 솔루션을 연동시키는 서버로 구성된다. AI 교육용 PC의 경우,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초소형 PC 플랫폼인 ‘인텔® NUC’ 미니 PC에 인공지능 전용 비전 프로세싱 유닛인 ‘인텔 모비디우스(Intel Movidius)’, 그리고 카메라 등의 센서를 결합한 형태다. 공간 활용성이 높으면서 AI 활용을 위한 충분한 성능 및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비디우스(Movidius) 신경망 컴퓨트 스틱(Neural Compute Stick, NCS)은 AI 관련 연산 수행을 향상시키도록 제작되었다.

WISET에서는 신산업, 신기술 분야 여성 일자리 진입 지원을 위해 2019년 인텔과 함께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콘텐즈지도사 양성과정’ 운영 경험을 토대로 양질의 강사가 전국단위로 매년 양성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위셋은 SC창의실험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다년간 학교, 지자체, 박물관에서 이공계 기초지식부터 응용까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고누아이 황인수 총괄사장은 “오랜 교육 현장 경험에서 터득한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텔의 최신 콘텐츠와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마이티에듀케이션(maiT education) 브랜드를 론칭하여 제대로 된 전문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인공지능 분야 미래 인재를 적극 육성해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텔은 미래의 주력 사업중 하나로 인공지능을 선정하여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의료 및 헬스케어, 통신, 소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굴지의 파트너와 협업하고 있다. 
한편, 고누아이는 8월에 부산에서 파일럿 수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9월부터 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WISET 안혜연 소장은 “이공계 분야의 우수한 여성 인재가 인공지능 분야에 역량 있는 강사로 성장하여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선순환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텔 기업/공공 영업 본부 백남기 전무는 이번 교육사업 진행에 대해…“4차산업의 대두로 전세계적으로 AI 융합이 중요한 산업전반의 이슈가 되고있는 현재 이러한 융합형 AI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인텔은 초.중.고 학생이 인공지능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준비했고 인텔의 최첨단 기술력과 AI 학습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분야 전문기관인 WISET 과 고누아이와 함께 인텔의 기술지원으로 3사간 협력을 통해 미래산업 전반을 이끌 AI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WISE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업과 관련 정책·법·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공계 여성일자리 지원(경력복귀, 대체인력, 신진연구원) △ 이공계 취업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 운영 △여성과학기술인 정책제도 지원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지원센터 운영 △서울과학기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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