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취급시설에서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의무화
식품 취급시설에서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의무화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0.10.16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16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공포

[미디어리퍼블릭] 차미경 기자=앞으로 식당과 조리실 등 식품을 취급하는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품을 취급하는 종사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11월 6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은 위생모 착용만하면 되는 것에서 개정 후 위생몽와 마스크를 모두 착용해야 하며, 마스크는 식품 위생상 위해방지 목적 등을 고려, 비말을 막을 수 있는 마스크는 모두 가능(보건용·수술용·비말차단용 외 조리용·일회용 등)하다.

또한, 이번 개정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이 유행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경계 또는 심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 시설에서 이용자가 직접 손을 소독할 수 있는 용품이나 장치를 갖추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 등 개인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앞으로도 국민들의 일상·여가 생활과 밀접한 음식점 등에서 식품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리퍼블릭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공정한 뉴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정정 반론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republic.co.kr
행정·정책
경제·IT
사회·문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