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비에 20억 원 투입
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비에 20억 원 투입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0.10.16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역 활동 및 부처·지자체 협업 강화

[미디어리퍼블릭] 차미경 기자=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강원도 화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역인 강원도와 발생지 인접 지역인경기도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양돈농가를 출입하는 차량과 관계자의 소독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의 운영과 각종 소독활동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자체별 지원 규모는 강원도 11억 원, 경기도 9억 원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직후 화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현장 방역활동을 지원하였으며,

’19년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초 발생 이후 계속 운영 중인 범정부대책지원본부를 부처‧지자체 협업체제로 확대·개편하여 대응체계를 강화하였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접경지역 야생멧돼지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사육돼지 추가 감염 우려가 큰 상황으로 지자체와 양돈농가는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리퍼블릭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공정한 뉴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정정 반론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republic.co.kr
행정·정책
경제·IT
사회·문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