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라이트, “이차전지 배터리 셀 단위까지 수리 가능해진다”
㈜솔라라이트, “이차전지 배터리 셀 단위까지 수리 가능해진다”
  • 홍정기 기자
  • 승인 2020.10.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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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국내·외 배터리 시장을 주도해온 ㈜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가 이차전지(리튬이온배터리) 전문수리센터 건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공단은 폐배터리 시장이 2030년까지 올해 대비 45.9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올 하반기 1400여 개를 시작으로 2030년엔 폐배터리 시장이 연간 6만7210개 규모로 확대를 예상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솔라라이트는 전세계적으로 ESS 및 재생에너지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이차전지의 재사용·재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이차전지 전문수리센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솔라라이트가 건립에 착수한 이차전지 전문수리센터는 이차전지 셀(Cell) 단위까지도 유지보수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수리센터다.

리튬이온배터리 및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일반적인 고장수리 및 진단수리 등 전문적인 배터리 수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단 입고부터 수리 출고까지 통합 관리시스템이 적용된 센터다. 배터리 수리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고, 운영비용절감과 배터리 재사용의 실현이 가능해진다.

㈜솔라라이트는 배터리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태양광 연계형ESS 설치 및 현장관리, 배터리수리뿐만 아니라, 전력공급시스템, 태양광 산업에서도 경쟁력을 지니고 사업영역을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선정돼 포항 블루밸리 산단 내 이차전지 재사용 실증 단지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국내·외 배터리 수리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근 경주, 고성 등에도 센터설립을 구축 중에 있다.

솔라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이차전지(리튬이온배터리) 수리센터에 적합한 안전시설 마련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만전을 기하고 있고, 50여명의 직·간접 고용창출 및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차전지 배터리 수리를 통한 환경오염감소, 사회적 비용 절감 등, 국가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솔라라이트는 향후 이차전지 시장에 관련해 리튬이온 어플리케이션 시장의 활성화 · 대중화에 기여할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써 자리매김해나갈 계획이다. 저탄소·분산형 에너지의 확산과 녹색산업의 혁신 생태계구축에 앞장서는 선봉자 역할로, 변화와 미래에 대비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전략에 알맞은 행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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