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하반기 3080 그래픽 카드 거래시장 뜨겁다
중고나라, 하반기 3080 그래픽 카드 거래시장 뜨겁다
  • 이동섭 기자
  • 승인 2020.10.06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중고나라 RTX 3080 관련 검색어 급상승하며 매물 올라오면 빠른 속도 내에 거래 완료
현재 그래픽 카드에 거래 프리미엄 존재하며 거래 활발한 시간은 오후 1시, 저녁 10시를 노려야
중고나라 PC와 게임 분야 거래 급증에 따라 특별 거래 품목 지정하고 '안전결제' 게시판 강화
사진제공 : 중고나라
사진제공 : 중고나라

[미디어리퍼블릭] 이동섭 기자=올해 남은 3개월간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컴퓨터 분야의 거래가 어느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누적회원 2,300만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1위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 따르면 최근 게임용 컴퓨터 그래픽카드의 거래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연말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중고나라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한 아이템으로는 컴퓨터 그래픽 카드인 RTX 3080 제품으로 2020년 9월 출시 직후 계속해서 이용자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까지 주요 그래픽카드의 유통을 국내 도소매 업체가 담당했으나 최근 대형 온라인 커머스로 유통 단계가 변경되고 물량 공급이 줄자 제품을 구하려는 이용자가 중고나라로 자연스럽게 몰리며 거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까지 중고나라에서 거래되는 RTX 3080의 경우 최초 출시가격에 비해서는 거래 프리미엄이 붙어 있으나 올해 말이면 자연스럽게 거래 가격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고나라 데이터 매니지먼트팀에 따르면 “IT 분야의 거래 상품 중 올해 상반기 중고나라 히트 거래 상품으로 ‘닌텐도 동물의 숲’을 선정한다면 하반기는 단연 RTX 3080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거래 매물이 올라오는 즉시 빠르게 거래를 원하는 사람들의 흥정이 시작되는 만큼 거래를 원한다면 중고나라에 지속적으로 상품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해당 거래가 활발한 시간으로는 오후 1시 ~ 4시, 저녁 8시~10시까지 거래자가 몰리고 있어 거래를 원하면 해당 시간을 공략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중고나라는 RTX 3080이 고가의 컴퓨터 부품인 만큼 보다 안전한 거래 환경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먼저 중고나라 내 해당 거래의 상품이 불법 거래가 있었던 카카오톡 아이디나 전화번호로 파악되는 경우 해당 거래 활동을 즉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컴퓨터 관련 전 분야를 특별 거래분야로 선정하고 모니터링 전담부서에서 올해 말까지 불법거래를 집중적으로 감시하는 동시에 안전거래 게시판에서 거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중고나라 플랫폼에서 안전한 RTX3080 거래를 원한다면 중고나라 네이버 카페 내 협력업체, 안전결제 전용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중고나라 앱 내 안전결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중고나라 이승우 대표는 “대한민국 2300만명이 선택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서는 하루 약 39만건의 상품이 등록되고 있어 동네에서는 구하기 힘들거나, 판매가 중단된 상품도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플랫폼이다.”라며 “중고나라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안전한 거래를 위한 환경과 이용자의 안전하고 빠른 거래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리퍼블릭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공정한 뉴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정정 반론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republic.co.kr
행정·정책
경제·IT
사회·문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