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바꾼 외식식품업계 메뉴 트렌드
코로나19가 바꾼 외식식품업계 메뉴 트렌드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09.25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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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미국 내슈빌 지역의 명물 치킨 스타일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춰 선보여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을 포기한 휴포족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외식식품업계는 해외 여행의 대안을 줄 수 있는 이색적인 현지의 맛을 구현한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 미국 내슈빌 지역의 명물을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춰 구현, 맘스터치 ‘내슈빌 핫치킨 시리즈’

이제 미국 내슈빌 지역의 명물 ‘핫치킨 스타일’의 매력적인 매운맛을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내슈빌 핫치킨 스타일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내슈빌 핫치킨 시리즈’를 출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내슈빌 핫통다리’는 큼직한 치킨 통다리살을 활용해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며, 특제 핫치킨 소스와 시즈닝을 버무린 매콤한 맛도 매력적이다. ‘내슈빌 핫치킨 버거’는 통다리살 패티에 매콤한 특제 핫치킨 소스, 상큼한 코울슬로와 고소한 화이트 치즈가 조화를 이룬 매콤새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맘스터치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해외는 물론 국내 여행까지 포기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안전 수칙을 준수하면서 맘스터치의 내슈빌 핫치킨 시리즈의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도 풀고 휴가의 아쉬움을 달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미국 LA의 인기 에그샌드위치를 국내에서 즐긴다! SPC삼립 ‘에그슬럿’

SPC삼립은 지난 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미국 캘리포니아의 명물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슬럿’ 1호점을 오픈했다. 미국 LA에서 시작된 에그슬럿은 파인다이닝 출신 셰프가 달걀과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해 ‘요리의 영역에서 에그샌드위치를 예술화’ 시켰다는 평을 받는 ‘파인캐주얼(Fine-casual)’브랜드로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SPC삼립은 제조설비, 레시피, 원료 등을 LA 본점과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해 현지의 맛과 품질을 국내에서 선보인다. 핵심 재료인 달걀은 국내 농장에서 동물 복지 인증 케이지 프리(Cage-free, 방사 사육) 달걀을 공급받아 사용한다. 또한, LA 브리오슈 번의 오리지널리티를 위해 원료 테스트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단계까지 본사와 긴밀하게 협업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표 메뉴로는 ▲브리오슈 번에 스크램블드에그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 ▲스리라차마요를 얹은 샌드위치 '페어팩스' ▲으깬 감자와 수비드 방식으로 익힌 커들드에그가 있다.

◆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의 젤라토로 로마 감성 충전! 하겐다즈 ‘프리미엄 젤라토 2종’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는 시즌 한정으로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의 젤라토 미니컵 2종 ‘초콜릿 드리즐 젤라토’와 ‘카라멜 스월 젤라토’를 출시했다. 이탈리아 정통 아이스크림인 젤라토는 이탈리아 여행시 꼭 먹어야 하는 디저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 아이스크림 대비 크림보다 우유 함량을 높여 입안에서 부드럽고 실키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하겐다즈의 '초코릿 드리즐' 젤라토는 달콤한 초코시럽이 초콜릿 젤라토 사이사이 들어가 입안 가득 진하게 퍼지는 초콜릿의 풍미를 한껏 느껴볼 수 있다. ‘카라멜 스월’ 또한, 카라멜 베이스 젤라토와 꾸덕한 카라멜 시럽이 한데 어우러지며 실크처럼 부드럽게 입안에서 녹아내려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다. 가볍지만 시원하게 더위를 달래고 싶은 소비자들의 여름철 디저트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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