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스튜디오, 광주·부산·대구·서울서 열린 주주 간담회 성료
엔에스 스튜디오, 광주·부산·대구·서울서 열린 주주 간담회 성료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09.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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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엔에스 스튜디오(NS STUDIO)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 부산, 대구, 서울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주주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에서는 지난 23일 오후 2시, 7시에 광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간담회가 진행됐고, 부산에서는 24일 오후 1시 벡스코, 대구에서는 같은 날 오후 7시, 서울세서는 25일 오후 4시 코엑스에서 간담회가 열렸다. 

엔에스 스튜디오는 이번 주주 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과거, 현재를 돌이켜보고 다가올 미래에 대응하고자 준비하는 자리를 가졌다. 

엔에스 스튜디오 측은 이날 자사를 대표하는 FPS(1인칭 슈팅) 게임 지식재산권(IP)인 ‘블랙스쿼드’의 가치를 점검했다. 

블랙스쿼드는 '오리지널 FPS, 개념 FPS'를 슬로건으로 제작된 FPS IP로 총기 밸런스와 타격감이 좋은편이고 그래픽도 상당히 깔끔하고 타 한국산 FPS 게임에 비해 좋은편이며 최적화도 잘 되어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내 타사 FPS IP와 비교해 블랙스쿼드는 매우 그래픽이 정교하고 깔끔하며 타격감도 좋아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2017년 7월 출시 이후 8890만건의 다운로드, 37만명의 월 평균 방문자를 기록하며 총 99억원의 수익을 냈다. 

아울러 글로벌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인 ‘스팀’에서는 런친 이후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국내 게임으로는 배틀그라운드, 검은사막 등과 함께 스팀 TOP 40위권 내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블랙스쿼드 외에는 모바일 게임 영우삼국지, 아수라2, 차원소환사의 퍼블리싱 계약을 완료했고, 크리스탈 하츠는 국내 론칭 1주일 만에 구글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엔에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게임 산업은 지난 2015년부터 연평균 13%씩 매년 성장했다. 내년 역시 10% 이상의 성장률이 기대된다”며 “모바일 게임에서 가장 큰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데 엔에스 스튜디오는 모바일 부분을 잘 준비한 만큼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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