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안마의자 안전 사용 캠페인부터 현장 교육 강화까지···소비자 안전 최우선으로
휴테크, 안마의자 안전 사용 캠페인부터 현장 교육 강화까지···소비자 안전 최우선으로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09.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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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응대 담당 직원 대상 및 입점 매장에서 안전 교육 강화, 매장 곳곳 메뉴얼 비치
휴테크 자사 SNS 캠페인 및 유튜브 영상 콘텐츠 통해 안마의자 안전 사용 인식 제고
기존 안마의자 및 추후 신제품, 사고 예방 안전 기능 업그레이드 적용해 생산·판매
사진 : 휴테크 안전캠페인
사진 : 휴테크 안전캠페인

헬스 케어 전문기업 휴테크산업이 소비자들의 안마의자 안전 사용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안마의자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휴테크 직영점과 오프라인 입점 매장 곳곳에 안전 사용 안내문을 비치하는가 하면, 고객 응대 현장 직원들에게 철저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휴테크는 안마의자 본체와 라벨, 리모컨 등에 끼임 주의 경고문을 부착하여 부주의한 사용을 방지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사용설명서에 안마의자 ‘사용 전’, ‘사용 중’, ‘사용 후’ 3단계에 걸쳐 실제 안마의자 이용자 시각에서 상세하게 주의 사항을 명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안마의자 설치 시 전문 기사가 현장에서 고객 안내를 진행한다.

앞서 휴테크는 자사 공식 SNS 채널에서 안마의자 안전 사용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모두가 쉽게 주의사항을 인식할 수 있도록 소비자 눈높이의 맞춤 콘텐츠를 기획한 바 있다.

안마의자 체험 전 ‘아이나 반려동물, 장애물 등이 주변에 있는지 확인하기’에서부터 ‘시계, 귀걸이 등 액세서리 착용 후 안마의자 이용하지 않기’, ‘리모컨은 사용 후 전용 거치대에 놓기’ 등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유의 사항을 쉽고 간단한 퀴즈 형식으로 알렸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올바른 안마의자 사용법 등을 영상으로 제작, 소개하는 등 고객 관심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휴테크는 제조사의 책임도 막중하지만, 안마의자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주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휴테크 관계자는 “어린이가 혼자 안마의자에 올라가는 등의 행위는 자칫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특별한 관심이 요구된다”며 “안마의자 안전 기능은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장치이고, 가장 근본적인 사고 예방은 부모님의 자녀 관찰 및 생활 지도”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임산부, 척추 질환자, 골다공증 환자 등 뼈 계통 질환을 앓는 경우 사용을 자제하고, 기타 몸에 이상 징후가 있으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친 후 사용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테크는 최근 3초 이상 전원 버튼을 눌러야 안마의자를 작동할 수 있는 ‘차일드락’ 기능과 신체 ‘끼임 방지 시스템’이 탑재된 ES9 블랙 안마의자를 출시했으며 오는 3일 CJ오쇼핑에서 2차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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