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네트웍스, CDN 비즈니스 전략 발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CDN 비즈니스 전략 발표
  • 이동섭 기자
  • 승인 2020.09.23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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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후 신속하게 대유행 대응 계획 실행. 전세계 고객들의 비즈니스 운영 환경 최적화를 돕기 위해 연중무휴(24x7) 지원 서비스 제공
사진 : 라임라이트 로고
사진 : 라임라이트 로고

[미디어리퍼블릭] 이동섭 기자=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는 콘텐츠 전송 지연을 최소화하는 ‘엣지 서비스(Edge Service)’와 업계 최초의 1초 미만 저지연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을 기반으로 국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게임, IoT 산업 분야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로버트 A, 렌토(Robert A. Lento) 회장은 “라임라이트의 비전은 정보와 지식, 엔터테인먼트를 모든 사람이 즉시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라임라이트는 코로나-19 이후 신속하게 팬데믹(대유행) 대응 계획을 마련해 실행했다. 공급망 및 운영상의 제약 사항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전세계 고객들의 비즈니스 운영 환경 최적화를 돕기 위해 연중무휴(24x7)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와 함께 트래픽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라임라이트는 지속 성장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사설망과 함께 전세계 비디오 전송 및 레이턴시(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강력한 엣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라임라이트는 고급 기술 지원 조직으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운영센터(NOC)를 통해 365일 24시간 동안 고객 지원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국내에서도 특화된 전문 기술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실시간 및 지역 차원에서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가져가고 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전세계적인 온라인 트래픽 증가와 고객사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전세계 주요 지역에 네트워크거점(PoP)를 지속적으로 추가 구축하고 있다. 사용자가 위치한 곳에 인접한 글로벌 사설망을 기반으로 하며 고유한 지능형 소프트웨어로 관리함으로써, PoP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캐시 적중률, 연결성, 스토리지, 대역폭, 전세계 컴퓨팅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 라임라이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설망과 전세계 120개 이상의 지역에 네트워크거점(PoP)를 구축하고 70Tbps 이상의 이그레스 용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1,000개 이상의 ISP(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와의 상호 연결을 지원하여 라스트마일(고객 접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리서치 회사인 옴디아(Omdia)에 따르면, 글로벌 네트워크 트래픽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3.4배 증가할 것이며, 연평균성장률(CAGR)이 28 %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네트워크 트래픽 중에 비디오 트래픽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커져 오는 2024 년까지 전체 트래픽의 80 %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인해 총 트래픽은 2020년에 12~18 %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이러한 전세계 트래픽 증가가 엣지단에서의 매출 성장을 가속화시켜,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억100만 달러, 올해는 2억3500만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2월 31일자로 마감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2019년 총 매출은 2억 60만 달러였으며, 지난 6월 30일로 마감된 2020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4,590만 달러에서 28% 증가한 5,85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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