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명...이틀째 두 자릿수 이어가, 39일 만에 최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0명...이틀째 두 자릿수 이어가, 39일 만에 최저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09.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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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제공
사진=뉴스1 제공

[미디어리퍼블릭] 홍은기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70명이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명 감소하며 이틀째 두 자릿수를 이어갔고, 이날 확진자는 39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역시 55명에 그쳤다. 지난 8월 13일 47명 이후 39일 만에 가장 적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와 함께 주말 진단검사 감소 효과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에선 다단계업체 KT1Q 관련 확진자가 4명 발생했고 서울 강남구 동훈산업개발·관악구 소재 사우나·강남소재 대우디오빌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비수도권에선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관련 추가 확진자가 부산과 경남에서 6명과 1명씩 발생했다. 충북 진천 요양원에서도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70명 증가한 2만3045명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55명, 해외유입은 15명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감소한 14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명 2명 증가해 누적 385명이다. 이에 따른 치명률(사망자/확진자)은 1.67%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0명이다. 이에 따른 누적 완치자는 2만248명, 완치율은 87.86%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22명 감소한 2412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7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3명(해외 2명), 부산 8명, 대구 해외 1명, 인천 2명(해외 1명), 광주 해외 2명, 대전 2명, 경기 18명, 충북 2명, 경북 1명, 경남 2명, 검역과정 10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195→198→168→167→119→136→156→151→176→136→121→109→106→113→153→126→110→82→70명'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3일부터 21일까지 '188→189→158→152→108→120→144→141→161→118→99→98→91→105→145→109→106→72→55명' 순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전일보다 14명이 감소했다. 43명은 8월 13일 이후 최저 규모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일보다 15명 준 40명으로, 전국 지역발생 확진자(55명)중 72.7%를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전일보다 5명 감소한 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2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21명에 그쳤다. 특서울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8월 27일 154명을 정점으로 하락했으며, 이날 기록한 21명은 8월 12일 13명 이후 40일 만에 최저다.  

경기도에선 8명 감소한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해외유입 없이 전원 지역발생 확진자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5일간 '52→32→41→24→18명'의 흐름을 보였다. 나흘 전 52명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인천에서는 전일보다 1명 감소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중 1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8월27일 59명까지 증가한 후 최근엔 10명 안팎에서 억제되고 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19명을 기록했다. 전국 확진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3.2%를 차지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비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일보다 1명 늘어난 17명을 기록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5일간 '24→24→27→16→17명'의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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