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대학,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진행
한국농수대학,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진행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0.09.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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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인재, 도시인재, 일반전형으로 570명 선발

[미디어리퍼블릭] 차미경 기자=국립한국농수산대학(이하 한농대)은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해 9월과 10월 수시모집 전형별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한농대는 매년 수시모집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수시모집에는 농수산인재, 도시인재, 일반전형이 있다.

모집정원은 전년(550명)보다 20명이 늘어난 570명이며, 청년 창업농 육성을 위해 도시인재전형 모집정원을 99명으로 확대했다.

신입생 모집은 농수산인재전형 114명(20%), 도시인재전형 99명(17%), 일반전형 357명(63%) 3가지 전형으로 570명을 선발한다.

농수산인재전형은 농수산 계열 고등학교와 농어촌(읍·면) 소재 고등학교 출신(재학생, 졸업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9월 23일 9시부터 10월 12일 18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도시인재전형은 특별‧광역시, 시 및 특별자치시 소재 고등학교 출신이 지원 가능하며, 원서접수 일자는 농수산인재전형과 동일하다.

일반전형은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학생, 고교 졸업 학력 인정 검정고시 합격자, 기타 법령에 따라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원서접수는 10월 19일 9시부터 10월 30일 18시까지 앞서 진행한 전형과 동일하게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21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농수산인재 및 도시인재전형의 경우 교과영역(40%)과 서류평가(35), 면접(25)점수를 합산해 선발하며, 일반전형은 학생생활기록부(60%, 교과영역+출석)와 영농‧영어기반(15), 면접점수(25), 가산점 등을 합산해 선발한다.
  
특히, 농수산인재와 도시인재전형에 지원한 사람은 일반전형에 중복으로 지원이 가능한 만큼 해당 전형의 지원자는 이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한농대는 “지난해 신입생 모집에서 개교 이래 가장 많은 2,274명이 지원해 평균 4.13: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취업난으로 어려운 청년층이 농‧수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한농대의 인기도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도전할 지원자는 전형별 원서접수 일자와 전형 간 중복지원 가능 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원서접수를 진행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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