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생계 유지 어려운 가맹점 위해 20억원 규모 지원 결정
맘스터치, 생계 유지 어려운 가맹점 위해 20억원 규모 지원 결정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09.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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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매장의 제품을 본사가 직접 매입하여 지역사회 단체, 기관 등에 기부하는 방식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대표 이병윤)가 코로나 19 장기화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들을 돕기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확진자 다수 발생으로 인한 외출 및 외식 위축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 개학 및 전국 대학교 개강 연기 등 코로나 19 특수 상황으로 매장 매출이 급감하여 생계 유지가 어려워진 가맹점 약 200개 매장이다. 지원 기간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 간이며, 지원 규모는 총 20억원이다. 

이번 지원은 대상 매장의 제품을 본사가 직접 매입하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단체, 기관 등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해당 가맹점도 돕는 한편,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맘스터치는 지원 대상 가맹점과 함께 협의하여 해당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를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코로나 19가 확산되던 초기부터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본사 차원의 실질적 지원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 초 대구 경북 지역 가맹점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과 제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확진자 동선으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가맹점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도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본사의 경영 방침이 반영된 것이며, 향후 코로나로 인한 시장 변화에 따른 매출 증대 프로모션, 배달 주문이 늘어나는 상황에 대비한 푸드테크 도입 등의 방안도 모색 중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전국 단위로 재확산됨에 따라 가맹점들의 어려움이 더욱더 가중되고 있어, 실질적인 보탬이 되면서도 지역사회의 고통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어 “코로나19 로 인한 시장 변화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열심히 고군 분투 하시는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빠르고 올바르게라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가맹점주님들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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