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캠핑·차박 열풍 속 프리미엄 캠핑카 ‘스페이스 캠핑카’ 주목
코로나19 여파 캠핑·차박 열풍 속 프리미엄 캠핑카 ‘스페이스 캠핑카’ 주목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08.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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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캠핑카 시장에서 주목을 끄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경기도 안성에 자리한 ㈜스페이스 캠핑카(대표 김미숙)가 그곳이다. 스타렉스 기반의 캠핑카 제작 전문 업체로 이미 캠핑 동호회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하다. 

밴 형식이 아닌 스타렉스 뒷부분을 럭셔리하게 개조한 캠핑카로 캠핑 마니아들의 레저 문화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열풍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캉스 시즌이지만 호텔 같은 밀집된 공간을 피하는 대신 캠핑, 차에서 잠을 자는 ‘차박’ 등이 큰 인기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캠핑용품, 차박이 가능한 RV(레저용 차량), 밴, 캠핑카 등의 차종 판매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한 온라인마켓에서는 최근 3개월 동안의 캠핑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상태이다. 지난 2월 자동차 관리법 개정에 따라 어떤 종류의 차량도 캠핑카로 개조가 가능해지면서 캠핑카 등록 대수가 증가한 것이 그 요인이다. 그런 와중에 코로나가 지속되면서 타인과의 접촉을 줄이면서 여행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스페이스 캠핑카가 프리미엄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떠오른 것이다.

스페이스 캠핑카는 프리미엄 라인만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선보이는 캠핑카 모델은 스페이스 엔젤, 스페이스 3500, 스페이스 3100, 스페이스 오리엔탈 총 4가지이다. 국내 최초로 한국 문화에 알맞게 개발한 좌식형 이동 캠핑카, 오프로드 주행 가능 캠핑카, 신개념 푸드트럭 캠핑카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스페이스 캠핑카의 모든 차량은 최고급 자재, 모던한 디자인, 고퀄리티의 캠핑카다. 럭셔리해 보이지만 가격은 무척 합리적이다. 차량의 설계, 디자인, 개조 등 모든 과정을 자체 공장에서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외형의 재질은 독일산 GRP 판넬로 단열, 방음이 가능하다. 실내는 5인 이상 취침 가능한 거주 공간과 실용적인 수납공간, 하늘을 볼 수 있는 선루프와 라운드 LED, 샤워실,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 중 가장 핫한 모델은 스페이스 3500. 스타렉스 기반의 캠핑카와 푸드트럭을 접목시킨 신개념 캠핑카로 캠핑을 즐기면서 커피 등 판매로 여행 경비도 벌수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찾는 사람들이 많다. 스페이스 캠핑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페이스 캠핑카는 최근에 종영된 SBS 인기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와 JTBC ‘우아한 친구들’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스페이스 캠핑카의 공식홍보를 맡고 있는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집콕과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드라마, 예능 제작지원을 통해 스페이스 캠핑카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언택트 힐링 여행을 통한 대리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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