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관련 공간정보,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활용한다
새만금 관련 공간정보,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활용한다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0.07.07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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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등 8개 기관과 국가공간정보 활용 협약 체결
국가공간정보 공동 활용 협약 체결식(사진=새만금개발청)
국가공간정보 공동 활용 협약 체결식(사진=새만금개발청)

[미디어리퍼블릭] 차미경 기자=앞으로 새만금과 관련한 정보를 모든 관계기관이 활용함으로써 새만금사업 발전을 위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7월 6일 새만금지역의 공간정보를 다양한 기관과 공동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 8개 기관과 국가공간정보 공동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함께한 기관은 새만금개발청, 국토교통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다.

‘공간정보’는 위치기반의 시각화된 데이터와 데이터를 연결함으로써 정보의 전달력을 높이고, 공간상에서 데이터를 분석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데이터를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각 기관별로 생산․활용하고 있는 공간정보들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44개 기관, 72종의 국가공간정보에 대한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했다.

새만금개발청은 2019년부터 공간정보 시스템과 새만금사업 브리핑 시스템을 국토부의 항공사진, 건축물 정보, 토지정보 등과 연계․구축하여 활용하고 있다.

새만금에서 개발이 진행 중인 수변도시, 신항만, 동서·남북도로 등 각종 사업들의 위치기반 공간정보를 관계기관과 공동 활용할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 등과도 협력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 이용욱 개발전략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 관련 정보를 필요로 하는 여러 기관들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새만금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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