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세대 규모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일반분양 예고
1963세대 규모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일반분양 예고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06.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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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대도시 엑소더스(Exodus)’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는 서울도 마찬가지다. 서울을 떠나는 30대 ‘탈(脫)서울민’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서울을 탈출하는 30대들은 워라밸과 삶의 여유 등의 가치가 아닌 높은 서울 집값에 등 떠밀리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실제 30대를 위시한 많은 서울시민들이 경기도민으로 새로이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서울 인구 1000만명 시대가 막을 내린 이후 경기도 지역 전출 인구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 인구이동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경기도 순유입 수는 13만466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서울에서 경기로 이동한 순이동자수는 9만1954명으로 전체 유입 인구의 약 68.28%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수도권의 신규 단지들이 탈서울 행렬들의 선택을 받는 가운데 잇따라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아 들며 흥행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탈서울 현상에는 서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의 고공행진도 한몫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서울의 입주 1년 이하 아파트(신축아파트)의 전세가율이 86.3%에 육박하고 있다. 따라서 서울 전세 입주 대신 수도권 아파트를 분양 받는 수요자들이 급증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이처럼 수도권 분양시장에 훈풍이 부는 상황은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과 지하철, GTX, 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교통환경 개선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지닌 수도권 신규 아파트들이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용인 처인구에서는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의 일반 분양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업지인 용인시 처인구는 2020년 4월 기준, ‘미분양 제로(0)’ 지역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의 새로운 중심축인 제 2경부고속도로 최대 수혜지로 지목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지가 상승률 1위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특히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인근 경안천변에 축구장 10개 넓이의 도시숲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일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100번지 일원 7만7727㎡에 2022년말까지 작은 숲과 연못, 산책로 등을 갖춘 대규모 휴식공간인 ‘경안천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될 1단계 사업에서 2만그루 이상의 다양한 관목을 심고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가운데 665m의 산책로를 조성하며 내년부터 2년간 진행될 예정인 2단계 사업을 통해 잔디마당과 생태놀이터, 야외학습장 등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희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유림동 330-1에서 선보이는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총 21개동, 지하 2층~최고 36층 규모의 총 1,963세대로 건립될 예정이며 이 중 964세대가 일반분양 분으로 구성됐다. 

시세 대비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기회로 떠오른 단지는 △전용 52㎡ 127세대 △53㎡ 137세대 △59㎡A 332세대 △59㎡B 177세대 △62㎡ 15세대 △71㎡A 79세대 △71㎡B 63세대 △84㎡ 31세대 △105㎡PA 3세대 등 9가지 평면으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지역 내 선호도 높은 전용 60㎡ 미만 비중이 72.5%에 달한다. 

팬트하우스 4세대를 제외하면 모두 전용 85㎡ 이하 중소형 구성으로 약 2천세대에 달하는 세대 수와 최고 36층의 규모로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가 전망되고 있으며 경안천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힐링 특권도 담아냈다.

경전철 에버라인 보평역이 도보 4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광역버스(신논현역, 강변역 등) 탑승 정류장이 도보 6분 거리로 우수한 대중교통 환경을 구비했다. 또한 개통이 예정된 제 2경부고속도로와 제 2외곽순환도로의 직접 수혜지로 전망되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용인 IC가 5분 거리에 인접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주변에 용인버스터미널, 이마트, 처인구청, 용인시종합운동장 등의 생활 기반시설이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가운데 개발이 본궤도에 오른 고림지구의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췄다. 성산초등학교가 도보 4분 거리이며 고림지구 내 고유초, 고유중 등도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어서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단지는 대부분의 동이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단지 내 조경 면적이 약 33%에 달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완성된다. 전용면적 59㎡ 이상은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설계) 특화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법정 대비 117.8%에 달하는 2,359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마련돼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킨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호재뿐만 아니라 SK하이닉스와 플랫폼시티 등의 개발호재 등 대형호재들로 보장된 미래가치에 1963세대 대단지 프리미엄이 더해진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현장에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수요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홍보관 방문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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