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잘 노는 사람들④]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2020년 잘 노는 사람들④]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 임준 기자
  • 승인 2020.06.15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미있게 놀고 성공하는 사람들과의 유쾌한 만남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미디어리퍼블릭] 임준 기자=2020년, 사람들은 새로운 사업을 꿈꾼다. 다소 거창한 계획은 희망도 주지만 기대가 커져 성공에 대한 부담감을 갖게 된다. 몸이 굳어지고, 계획은 틀어진다. 사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본인이 재미있게 놀고 싶어 하는 것을 하면 어떨까? 노는 사람들이 성공한다고 한다. 2020년, 정말 잘 노는 사람들을 취재한다. 이번 주는 색채심리, 타로심리, 미술심리, 향기심리 등을 통해 통합적 전문 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를  만나보았다.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이야기와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멈추지 않았다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는 어릴 적부터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릴 적에는 만화스토리가 매력적이어서 관심이 많았다. 그러다 고등학교 진학을 놓고 고민을 하였다고 한다. 굳이 대학을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권 대표. 중학교 때 학업 성적이 좋았던 그녀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로 진로를 정한다. 그렇게 서울여상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했다.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대기업에 근무하면서도 항상 글을 쓰는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취미로 글쓰기를 계속했죠. 낮에는 회사 생활도 열심히 하고, 동아리 활동하면서 글쓰기를 계속했어요. 그러다 회사가 갑자기 회사가 다른 대기업과 합병이 되는 일이 생겼어요.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었는데, 다른 생각이 들었어요. 좀 더 글쓰기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지는 거예요.”

권 대표는 회사를 그만두고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한다.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그만두는데, 주변에서 많은 반대와 만류가 있었다고 한다. 그렇기도 한 것이 학교를 다시 다니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 하더라도, 나이를 먹어 가는데 수입이 없는 불안정한 생활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하지만 글을 너무 쓰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 인생이 그때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지나보니 바뀐 게 아니라, 그때 제 자신은 글 쓰는 것에 온통 빠져 있었던 것 같아요. 회사 다니면서 모아둔 돈을 아껴 쓰면서 제가 쓰고 싶었던 글을 쓰고 싶었죠. 대학에 들어가서 소설을 공부하고 쓰기 시작했어요. 참 행복한 시절이었어요.”

그런데 권 대표의 이런 상황이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퇴직금으로 사둔 대기업 주식이 폭락을 한 것이다. 학교는 장학금을 받으면서 비교적 어렵지 않게 다녔지만, 생활하는 게 어려웠다. 그래서 권 대표는 졸업하고 연예부 기자, 논술 교사 등을 하며 생계를 꾸려가게 되었다.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하지만 소설 쓰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글을 쓰다보면 사람의 심리나 캐릭터에 대한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게 그냥 글을 쓰는 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죠. 그래서 작가들이 다방면에 공부를 많이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친구가 대구사이버대학교에 미술심리치료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학과가 있다는 거예요. 글을 잘 쓰기 위해서라도 공부를 더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편입을 하고 미술심리치료 과정을 공부하게 되었어요.”

권 대표는 교육을 받는 순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많은 것들이 깨졌다고 고백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만큼 미술치료 과정의 공부는 사람을 이해하는 데 권 대표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권 대표 스스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인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겉으로 봤을 때는 문제없이 개인의 삶이건 사회생활이든 잘 해왔다고 권 대표는 믿어왔었다. 하지만 미술심리치료 과정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과거에 잘못된 상황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었고, 그것 때문에 현재의 삶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자기 분석을 통해 제 자신을 들여다 본 후에 상당히 힘들었어요. 논술교사를 그만두고 상담사를 하고 싶었는데, 제 자신도 이렇게 흔들리는데 남을 치료한다는 것이 더 어렵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래서 미술치료가 너무 좋으면서도 바로 상담사를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원래 꿈이었던 작가가 되기 위해 소설 작업에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공을 들여 장편소설을 완성하여 공모전에 출품하게 되었죠. 전 그 작품이 당선되고 제 앞에 작가의 길이 열릴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다스토리 상담실 내부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상담실 내부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인생, 역할과 자세를 바꾸다  

모신문사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은 주목을 받았지만 결국 당선작이 되지 못했다. 그 아픔은 권 대표에게 크게 다가왔다. 떨어졌다는 충격보다는 자신의 글이 순수문학과 상업대중소설 사이에 위치하며, 한국에서 그러한 글을 환영하는 곳이 매우 적다는 사실이 권 대표를 힘들게 하였다. 하지만 이 결과는 큰 상처이기도 했지만, 권 대표의 생각을 바꾸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틀어박혀서 글을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인간을 탐구하고 세상을 알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권 대표에게 찾아왔다. 

“몇 년간 소설 집필에 몰두하는 사이에 미술심리상담에 대한 환경이 많이 변했어요. 졸업할 당시만 해도, 사람들이 그러한 심리치료를 받는다는 것을 꺼려했는데, 어느 정도 사람들 사이에 인식이 좋아졌다고 할까요. 저 같은 경우는 극단적인 경우보다는 일반인이 생각하는 심리적 고통과 상황을 이해하고 치료하고 싶었어요. 실제로도 일반인들은 심리 상담을 통해 자신을 알고 치료를 받게 되면 그 효과가 매우 크거든요.”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당시 권 대표는 일반인들이 거부감 없이 미술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타로카드를 도입했다. 전문적으로 공부하면서 타로가 미술심리와 맞닿는 지점이 있는데 그것은 이미지와 상징을 통해 개인의 심리상태를 잘 반영한다는 사실이었다. 또한 일반인들도 거부감 없이 다가올 수 있게 하는 장점이 있었다. 

“사실 미술치료는 오래되었고, 외국에서는 그 효과에 대한 검증도 많이 되었잖아요. 하지만 상담사의 조건에 따라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이미지와 상징체계에 대한 가이드를 그냥 기계적으로 적용하면 상담을 받는 분들을 잘못 이해할 수도 있거든요. 보통 아이들이 빨간 해를 까맣게 그리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는 아이가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갖는다고 해석해요. 그런데 저한테 상담을 받는 한 아이한테 물어보니 아빠와 많이 놀고 싶다는 이야기와 아버지가 너무 힘들어 보이니 집에서 쉬면, 자신이 놀아줄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어요. 그게 너무 놀라웠죠.” 

2013 맘앤베이비페어에서 미술심리상담하는 권노미 대표 (사진=권노미 대표)
2013 맘앤베이비페어에서 미술심리상담하는 권노미 대표 (사진=권노미 대표)
나다스토리 상담실에서 타로카드를 펼쳐보이는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상담실에서 타로카드를 펼쳐보이는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타로카드 설명하는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타로카드 설명하는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권 대표는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신중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한다. 그래서 타로카드, 미술치료, 휴먼컬러, 향기테라피 등의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한 사람의 고통이나 아픔에 다가설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분의 지금의 심리상태와 기저에 있는 기질 등을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게 되었다. 보다 더 정교한 상담을 위해 애니어그램 및 다양한 심리검사 프로그램도 전문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일본은 컬러테라피가 잘 정립되고 발전되어 있어요. 그래서 전문 과정을 또 이수했어요. 마스터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휴먼컬러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고, 현재 어떤 심리적 상황인지도 알게 해주고, 컬러테라피로 발전해서 현실에서 대응방법에 대한 것까지 알려줄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죠.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자연적인 치유가 가능한 부분이라는 점에서 또 좋다고 말할 수 있어요.”

권노미 대표의 휴먼컬러 상담 (사진=권노미 대표)
권노미 대표의 휴먼컬러 상담 (사진=권노미 대표)
휴먼컬러 성격유형검사를 설명하는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휴먼컬러 성격유형검사를 설명하는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휴먼컬러 성격유형검사를 설명하는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휴먼컬러 성격유형검사를 설명하는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휴먼컬러 수업 (사진=권노미 대표)
휴먼컬러 수업 (사진=권노미 대표)

하지만 이런 좋은 의도를 처음부터 잘 알아준 것은 아니었다. 대형 센터 위주로 운영되는 심리 상담이 많았고, 권 대표처럼 놀이하듯 편하게 진행되는 개인 상담사들은 일반인들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았다. 그래서 권 대표는 상담 기재들을 들고 외부로 나갔다. 프리마켓 등에 신청해서 대중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본격 상담을 시작한 것이다.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기대하지 말고, 내가 먼저 찾아가자는 이러한 권 대표의 생각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마켓이나 축제 관계자들은 처음에는 좀 생경하기도 했을 거예요. 그런데 다양한 입장에서 제가 심리 상담을 하니까 내방객들이 머무는 시간도 길어지고, 자연스럽게 다른 프로그램들이 좋은 영향을 받은 거죠. 그렇게 몇 년을 하니까, 상담을 받으시는 분도 많아지고, 입소문도 나고, 기업 상담 및 강의도 가게 되면서 잘 되었어요. 요새처럼 코로나 상황에서도 외부 활동은 많이 중단 됐지만, 이 상담실에 많이들 찾아오시고 계세요.”

2014 wee센터 심리 강좌 (사진=권노미 대표)
2014 wee센터 심리 강좌 (사진=권노미 대표)
2015 동화그룹 워크샵 (사진=권노미 대표)
2015 동화그룹 워크샵 (사진=권노미 대표)
2017 현대자동차 워크샵 (사진=권노미 대표)
2017 현대자동차 워크샵 (사진=권노미 대표)

권 대표는 개인은 물론 부모자식, 부부, 친구 등의 관계를 다루는 테라피도 진행 중이다. 오랜 기간 동안 상대에 대해 잘 모르고 오해하고 편견을 가지고 했던 행동들을 교정하고 일깨워준다고 한다. 그 결과는 생각보다 멋지다. 심리검사와 테라피를 통해서 상대를 이해하고 오래된 앙금을 털어내기도 한다고 한다. 그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으면 보람도 느끼고 행복해진다.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에요. 상처가 깊으면 정말 치료하기 어렵죠. 오히려 상대방의 내면을 알게 해줌으로 인하여 더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어요. 어제는 좋았던 사람이 오늘 다시 자기 고통의 빠져 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해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절감하죠. 사람은 노력하다보면 시기가 되고 변화하게 된다고 봐요.”

2018 크리스마스 이벤트 (사진=권노미 대표)
2018 크리스마스 이벤트 (사진=권노미 대표)
2015 가연출산파티 (사진=권노미 대표)
2015 가연출산파티 (사진=권노미 대표)

셀프테라피를 통해 자가 치유의 길을 열어주다  

권 대표는 사람은 누구나 작고 크건 트라마우나 상처가 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 내막을 알게 되고 대응방법을 알게 되면 치유할 수 있는 길도 생기고, 무엇보다 스스로를 가로 막는 그 실체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제가 운영하는 나다스토리라는 나다운, 나답게, 나로서 산다는 의미로 만든 말이에요. 저희의 모든 프로그램은 ‘자아 탐색’으로부터 시작해요. 나 자신을 바로 아는 것이 첫 번째라는 의미죠. 자신을 알게 되고 트라우마와 상처가 극복되면, 자신은 물론이고 대인 관계도 많이 좋아지죠.”    

색채테리파용 안경 (사진=임준 기자)
색채테리파용 안경 (사진=임준 기자)
향기테라피용 천연향료 (사진=임준 기자)
향기테라피용 천연향료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권 대표의 통합적 테라피의 노력들은 자칫 테라피간 연결고리나 해석의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 등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권 대표 본인 역시 오래된 테라피들을 묶어서 새로운 방법론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상담사가 각 테라피가 가진 장점들을 파악하고 상대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그리고 더불어 테라피가 가지고 있는 단점들도 보완하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권 대표는 말한다.

“미술 심리는 본인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 거죠. 그림을 통해 내 안의 무의식의 감정을 분석해 내는 방식이죠. 이 미술 심리는 누구나 그림이나 낙서를 하잖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고, 그림이란 매체가 있어서 서로 심리 상태를 이야기하기 편하죠. 휴먼컬러는 색깔을 통해 본인의 심리적 역동을 볼 수 있어요. 애니어그램과 함께 성격 유형 검사로 아주 유용하죠. 애니어그램이 상당히 깊이 들어간다면, 휴먼컬러는 단순화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본인과 타인의 아웃라인을 파악하기 편하죠. 관계를 설명하는데도 정말 좋아요. 그리고 본격적인 컬러테라피를 통해 색채 자체가 가진 에너지를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나아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떤 컬러가 도움이 되는 지까지 가게 되는 거죠.”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그 외에도 천연 향료를 활용한 향기 심리가 있다. 이 부분은 본인이 직접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는 테라피라서, 앞서 상담사를 통해 분석과 방향을 파악한 것을 바탕으로 셀프 테라피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본인에 맞는 색깔을 활용하여 생활에서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일테면 현재 본인의 상태를 호전할 수 있는 색깔의 의상을 입는다면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일체의 자기 치유 상황을 갖게 되면 스스로도 좀 더 좋은 삶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개인은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때때로 상담사의 도움도 받고, 자신의 내면을 계속 자각해 나가는 상황을 만들면서 셀프테라피가 가능하죠. 결국 고난과 아픔을 이겨내는 자기 성숙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극복이 있으면 정말 많은 것들을 얻게 되죠. 저 역시 한때 인간관계에 대해 힘들었지만, 지금은 정말 많이 극복하고,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이 또한 스스로에 대한 분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봐요.”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권노미 대표 (사진=임준 기자)

권 대표는 누구나 자신이 타고 난 운명을 발견해 내야하며 그 시기가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태어난 이유가 있고, 다른 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 역할과 본 모습을 찾고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진정한 인생이 시작된다고 권 대표는 말한다. 자기다움이 있어야 움직이고, 그 색깔이 진정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하는 권 대표. 그녀는 오늘도 사람들의 나다운 모습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다스토리 상담실 내부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상담실 내부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상담실 내부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상담실 내부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상담실 내부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상담실 내부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상담실 내부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상담실 내부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상담실 내부 (사진=임준 기자)
나다스토리 상담실 내부 (사진=임준 기자)

 

 

미디어리퍼블릭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공정한 뉴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정정 반론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republic.co.kr
행정·정책
경제·IT
사회·문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