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현장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현장 방문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0.05.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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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관계부처 및 자치단체가 최선을 다할 것”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현장 방문으로 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현장 방문으로 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미디어리퍼블릭] 차미경 기자=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는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 행안부 지방세정책관, 세종특별자치시장, 총리비서실장, 총리실 공보실장, 총리실 일반행정정책관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온라인 신청을 개시한데 이어 18일 오프라인 신청을 시작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청과 지급이 원활히 이뤄지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정 총리는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으로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지급 현황’ 등을 보고 받고 긴급재난지원금은 속도가 중요한 만큼,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필요하신 모든 분들게 전달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자치단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4일부터 시작된 현금지급과 관련해 대상자분들께 100% 지급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한분까지 찾아서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장애인 등 온라인은 물론 직접 방문해 신청하기 어려운 분들 역시 ‘찾아가는 신청’등을 통해 재난지원금 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이후 정 총리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장소로 이동하여 손 소독·신청서 작성 및 접수 등 신청 전 과정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러 온 주민들께 신청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코로나19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와 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은 사업으로, 소비하시는 분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마지막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자치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국민들께서 편안히 지내실 수 있다며, 사명감을 갖고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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