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드 손소독제, '美 FDA OTC' 등록...“뉴욕으로 컨테이너 띄웠다”
㈜신바드 손소독제, '美 FDA OTC' 등록...“뉴욕으로 컨테이너 띄웠다”
  • 이미라 기자
  • 승인 2020.04.14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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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손소독제 OTC제품 등록 및 본격 수출 시동

[미디어리퍼블릭] 이미라 기자=㈜신바드(대표 이미선)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상이 걸린 미국시장에 ‘알코올 70% 퓨어 손소독제’로 출사표를 던졌다.

Total Health care brand ‘FUDI’와 디저트 전문 브랜드 ‘HIFUDI’를 운영하며 전세계 14개국에서 수출 실적을 축적하고 있는 신바드는 미국 FDA OTC(Over-the-counter drug) 의약외품 승인이 완료돼 FDA에 제품등록을 마치고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뉴욕주를 향해 금주 컨테이너를 띄웠다고 밝혔다.

신바드는 서초동에 위치한 여성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미선 대표는 ‘세계시장을 향한 신바드의 양탄자를 탄 모험’이라는 모티브로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신바드’라는 사명을 손수 지었으며 이번에 미국과의 오랜 수출경험을 바탕으로 3월 미국으로부터 SOS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미선 대표는 직접 정식 의약품 제조공장을 섭외해 미국 FDA 인허가 등록업무를 위임 받았다. 이후 당사명으로 손소독제 6종에 대한 미국 FDA OTC(Over-the-counter drug) 의약외품 등록을 빠른 시일 내에 마치고 수출을 위한 선적까지 마무리하며 미국시장에서도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신바드가 미국으로 수출한 알코올 70% 퓨어 손소독제는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 안전처 허가를 받은 신뢰도 높은 의약외품으로 뛰어난 제품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에탄올이 70% 함유돼 있는 알코올 70% 퓨어 손소독제는 알로에 성분과 비타민 E 성분까지 담아 미국 NO.1 브랜드와의 성분 비교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낸 가운데 많은 선택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신바드 이미선 대표는 “이번에 미국에 500ML 용량의 70% 알코올이 함유된 제품과, 휴대성이 좋은 50ML, 100ML, 스프레이 타입, 키즈라인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출시해 바이어의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며 “미국 손소독제 제품은 OTC Drug에 속하며, FDA등록은 제품만 완료돼서는 정식통관을 거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제조공장의 FDA 허가시설허가 번호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절차를 모르고 진행하는 불법통관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바드는 ‘Total Health care company’를 모토로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건강식품과 개인 위생개선 제품에도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예정으로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히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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