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프린트, AR 기술 앞세워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높인다
로보프린트, AR 기술 앞세워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높인다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04.13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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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보프린트의 AR 기술
사진=로보프린트의 AR 기술

[미디어리퍼블릭] 홍은기 기자=새로운 기술문명의 시대라 할 수 있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돼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의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일으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이 타 산업들과 융합하는 기술혁명’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해 모든 산업에서 ICT를 기반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모든 것이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로 진입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뜻한다. 

이런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키워드로는 빅데이터·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자율주행·드론·3D프린터·공유경제 등을 꼽을 수 있다. 

실제로 건설, 건축 등 전통 산업을 비롯해 교육, 제약, 보험 등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서 이들 기술을 활용한 기존에 없었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사진=로보프린트의 AR 기술이 활용된 장면
사진=로보프린트의 AR 기술이 활용된 장면

결과적으로 전 산업 분야에서 창조적 파괴가 일상화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이렇듯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는 전환점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얼마나 제대로 준비했는지 여부가 미래 산업의 성패를 결정할 수 있다. 

이 가운데 건축물 페인팅 로봇전문업체 ‘로보프린트(대표 박정규)’는 로봇기술, 증강현실 기술(AR) 등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로보프린트가 자랑하는 기술의 집약체는 로봇 제품군인 아트봇이다. 아트봇은 대형 건축물이나 아파트 외벽, 옹벽 및 방음벽 등에 디지털 이미지를 페인팅하는 기술을 갖춰 굴곡이 있는 비정형 도장면도 무리 없이 페인팅이 가능하다. 

기존에 수작업 위주로 진행되던 건물 외벽 페인팅 공정을 로봇으로 대할 수 있어 도장 작업자들에게 안전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작업 도장과 비교해 페인트 분진 발생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안전과 환경면에서 기존 작업 대비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다. 

수작업 대비 훨씬 정교한 이미지를 그려낼 수 있는데 현재 시점에서 로봇화를 통해 그래픽 및 실사 도장 작업이 가능한 기술은 로보프린트의 아트봇이 유일하다. 

로보프린트는 이 같은 우수한 아트봇의 벽화기술에 AR 기술을 접목해 기존에 없던 서비스를 제공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아트봇을 통해 그려진 벽화에서 스마트폰 등을 통해 촬영하면 마커 이미지를 인식하는 방법으로 AR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 기술은 지자체 및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최적화된 수단이 될 수 있다. 

AR기반 ‘모바일 전용 로보프린트 앱’을 실행 후, 건물 외벽에 그려진 명화나 초대형 벽화에 비추면 벽화의 작품 의도나 작가의 프로필에 관한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AR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것.

이 서비스에서 관건은 마커 이미지를 스마트폰 등으로 인식하는 것인데 벽화를 수작업을 진행할 경우 마커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하기 어려워 인식률이 좋지 않지만 정교한 벽화 작업이 가능한 아트봇을 활용하면 AR 인식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D 착시 효과를 주는 트릭아트에도 로보프린트의 AR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재미와 생동감 넘치는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로보프린트 관계자는 “아트봇은 로봇과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서 탄생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할 수 있는 우리의 대표적인 혁신모델이다”라며 “우리가 가진 AR 기술은 아트봇의 활용도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고객이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로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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