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46일만에 50명대 이하로 감소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46일만에 50명대 이하로 감소
  • 홍정기 기자
  • 승인 2020.04.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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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제공
사진=뉴스1 제공

[미디어리퍼블릭] 홍정기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신규 확진자가 46일만에 50명대 이하로 줄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47명으로 2월 20일 일일 신규 확진자 36명이 발생한 이래 다시 50명대 이하로 감소했다. 

또 135명이 완치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84명, 누적 완치자는 6598명이 되었다. 

특히 격리해제된 인원이 신규 확진자 수보다 많아지면서 격리 중인 환자 수도 전일보다 91명이 감소했다. 현재 격리 중인 인원은 약 3500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일보다 3명 늘어난 186명이다. 

6일 기준 신규 확진자 47명의 신고 지역은 수도권이 20명으로 가장 많았다. 세부적으로 서울 11명, 경기 8명, 인천 1명 순이었고, 수도권 이외 지역은 대구가 13명, 대전 2명, 경북 2명, 경남 2명, 충남 1명, 검역과정 7명이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781명, 경북 1316명이었으며 경기 580명, 서울 563명, 충남 136명, 부산 122명, 경남 111명, 인천 80명, 세종 46명, 강원 45명, 충북 45명, 울산 40명, 대전 39명, 광주 27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제주 12명 순이고 검역과정 310명이다.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도 전일 40명에서 16명으로 감소했다. 검역소에서 확인된 확진자가 7명이었고, 나머지 9명은 지역에서 발견됐다. 해외유입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명, 대구 1명, 대전 1명으로 나타났다.

6일까지 확인된 국내 해외 유입 사례는 총 769명이고, 이들 중 내국인이 92.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 유럽지역과 미주지역에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주간 해외 유입 사례는 미주 지역이 133명으로 가장 많고, 유럽 지역이 112명이었다. 이외 동남아·중동 지역이 27명, 아프리카 지역 1명을 기록했다. 여기에 전날 하루 영국에서 10명, 미국과 캐나다 각각 1명의 해외 유입사례가 추가됐다.

한편, 6일 0시 기준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46만6804명이며, 그중 43만72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929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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