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컴퍼니, 코로나19 극복 위해 '티그리스' 지원
타이거컴퍼니, 코로나19 극복 위해 '티그리스' 지원
  • 이상우 기자
  • 승인 2020.04.02 2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이거컴퍼니, 코로나19 긴급지원 서비스 공급기업 선정 
정부, ‘코로나19 긴급지원서비스’, 3개월 이용료 100% 지원해 
"티그리스로 근태관리-업무 협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미디어리퍼블릭] 이상우 기자=지금은 소강상태에 빠져 있지만 코로나로 인한 경제 침체는 여전히 빨간불이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경우 상당 부분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으며 전체 기업의 99%, 고용인원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침체는 대한민국 경제 동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는 코로나19 긴급지원을 통해 6월 30일까지 3개월간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료를 지원한다. 이 기간동안 신청 기업은 공급기업이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자부담 금액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원은 아니다. 재택근무와 유관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그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코로나 시국’에서 재택근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이다.

4년 연속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클라우드 적용확산 서비스 공급기업에 선정된 타이거컴퍼니도 이번 긴급지원 서비스 공급기업에 선정되었다. 바로 ‘협업’에 초점이 맞춰진 까닭이다. 

타이거컴퍼니는 자사 프로그램인 ‘TIGRIS(티그리스)’를 지원한다. 티그리스는 웹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든 업무 정보를 공유하고 이메일, 전자결재, 근태관리, 메신저, 화상회의까지 재택근무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한 서비스 안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재택근무에서는 신뢰성 있는 근태 확인 및 지속적인 업무 공유, 화상회의를 통한 다자간 업무회의가 필수적이다. 티그리스 내 화상회의는 자료 공유 뿐만 아니라 공동 편집까지 가능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런 면에서 타이거컴퍼니의 ‘TIGRIS(티그리스)’는 주목할 만 하다. 웹 기반으로 구성되어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VPN을 설정할 필요가 없고 SNS와 유사한 UI로 업무 공유와 협업, 이메일 공유까지 모든 기능이 직관적으로 쉽게 구성되어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TIGRIS5240(티그리스의 근태서비스)를 이용시 모바일을 통해 출퇴근 확인 시의 GPS가 체크되므로 재택근무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휴가신청, 연장관리 등 다양한 근태 결재도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특히 재택근무가 아니더라도 근로기준법 상 모든 근무제도에 완벽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택 근무, 탄력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사진=타이거컴퍼니 제공
사진=타이거컴퍼니 제공

타이거컴퍼니의 김범진 대표는 "코로나19는 분명 중소기업에 있어 악재이지만 위기를 기회를 바꾸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만큼, 티그리스와 같은 협업서비스의 도입으로 코로나는 물론 기업에 산재한 불통의 문제까지 함께 이겨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이번 정부 무상 지원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더욱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러한 분위기 속에 원격근무, 재택근무를 비롯한 여러 업무를 손쉽게 해결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미디어리퍼블릭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공정한 뉴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정정 반론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republic.co.kr
행정·정책
경제·IT
사회·문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