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완 후보, 21대 총선 첫 일정 돌입
장병완 후보, 21대 총선 첫 일정 돌입
  • 홍은기 기자
  • 승인 2020.04.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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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광장 아침인사와 선거로고송으로 ‘코로나19’ 지친 시민들 위로

[미디어리퍼블릭] 홍은기 기자=장병완 후보(민생당, 광주 동구남구갑)는 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 백운광장 아침인사로 일정을 시작했다.

 
장병완 후보는 “의정활동기간 동안 광주와 남구를 확 키웠다”며 “호남예산지킴이, 검증된 일꾼 장병완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장 후보는 21대 총선운동기간 동안 ‘질풍가도’, ‘사랑의 배터리’, ‘강원도 아리랑’을 개사해 로고송으로 사용한다.
 
장 후보는 “코로나19로 선거로고송을 할 것인지 자제할 것인지 운동시작 직전까지 많은 고민이었다”며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데는 로고송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로고송은 사용하지만 시민들이 모이지 않도록 유세는 자제하자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장 후보은 아침인사 직후 광주대오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선거사무소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이어 장 의원은 ▲남구발전 2080프로젝트 ▲남구골목 방방곡곡 주민 생활편의 증진 등 21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남구발전 2080프로젝트’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숙원인 교통난 해소, 행복한 노후, 명품 AI특구 완성을 위한 공약이다.
 
이를 위해 장 후보는 남구 43만평 규모의 ▲에너지밸리산단을 100만 평까지 확대하고 ▲송암산단에 문화콘테츠산업 거점기지를 완성해 15,000개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장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립노화연구소를 유치해 노화종합클러스터를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 후보는 지하철2호선 공사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백운광장 지하차도 건설 ▲진월IC ▲대화아파트-서문대로간 터널 조기개통을 통해 교통체증 해소와 함께 사통팔달 남구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장 후보는 이번 AI교육 시범운영학교, 소프트웨어교육학교로 선정된 남구12개 초중고에 이어 ▲인공지능융합교육 중점고교 등을 유치해 ‘AI교육특구 남구’ 조성을 약속했다.
 
장 후보는 각 지역별 공약인 ‘남구골목 방방곡곡’을 통해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장 후보는 ▲월산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월산지역 재개발과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을 선보였다. 또 ▲주월1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신축 ▲주월2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끝으로 ▲봉선동 안전공원 및 주민 소통공간 건립 ▲송암동 고가 교통체증 해소 ▲대촌-승촌도로 직선화 확장 ▲순환도로IC조기완공 ▲주차문제해결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을 약속했다.

장병완 후보는 “이번 총선은 ‘1인 2표’로 한 표는 ‘인물’에 한 표는 ‘정당’에 투표한다”며 “남구발전을 위한 마지막 헌신, 호남 예산과 호남 정치를 통해 호남 정권재창출을 위한 일꾼으로 부려주시길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장 후보는 광주일고, 서울대 출신으로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차관, 장관, 호남대 총장을 지냈다. 또 18대 국회의원 때부터 민주당 정책위의장, 20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을 역임, 현 (사)예우회(기획재정부 예산·재정 전·현직 공무원모임)회장직을 맡고 있는 등 최고의 정책과 예산통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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