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브랜드 림트스튜디오, 2020 S/S 신상 ‘강민경 신발’ 입소문 타고 ‘완판’
스니커즈 브랜드 림트스튜디오, 2020 S/S 신상 ‘강민경 신발’ 입소문 타고 ‘완판’
  • 홍정기 기자
  • 승인 2020.03.20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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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컨셉, 29cm 등 입점…셀럽·스트릿 패션 피플 활용한 콘텐츠 통해 소비자 어필

[미디어리퍼블릭] 홍정기 기자=스니커즈 브랜드 ‘림트스튜디오(LimtStudio)’은 2020 S/S 시즌 신상품 라인업인 ‘림트 캔버스 로우’, 일명 ‘강민경 신발’로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한 달도 채 안돼 1차 물량이 완판됐다고 20일 밝혔다. 

오프라인 유통 대신 온라인 판매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더블유컨셉, 29cm 등 2030세대 젊은 여성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편집숍에 입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셀럽들의 착용 이미지와 유럽 스트릿 패션 피플들의 화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스니커즈 하나로 스타일에 특별함을 더한다는 점을 부각시킨 것이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통했다는 설명이다. 

신상품 중 ‘림트 캔버스 로우’는 일상복도 느낌 있게 소화하는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착용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캐주얼한 디자인과 총 6가지의 비비드한 컬러 구성, 가벼운 착화감이 특징으로, 자칫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일상복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이 인기 요소다. 

이 외에도 ‘에반’, ‘오스틴’ 등 가죽 소재 제품 또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다수의 명품 브랜드가 사용하는 이태리 최고급 천연 가죽 브랜드 마스트로또(MASTROTTO)의 최고급 가죽 소재로 제작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한편, 림트스튜디오는 지난 2016년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신발보다, 신발을 착용한 사람을 돋보이게 한다’를 모토로 론칭한 프리미엄 수제화 브랜드다. 미국 유명 힙합크루 ‘ASAP MOB‘의 ASAP TyY, 박보검, 쌈디, EXO의 카이, 워너원, 세븐틴, VIXX의 엔 등 론칭과 함께 국내외 스타들이 즐겨 신는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림트스튜디오 관계자는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가 한정적인 현재 시장에서 림트스튜디오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니커테크’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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