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유원시설 현장 점검
문체부,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유원시설 현장 점검
  • 김보문 기자
  • 승인 2020.02.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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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스카이 방역체계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미디어리퍼블릭] 김보문 기자=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박양우 문체부 장관이 유원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박양우 장관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방역체계 상황을 점검하고, 관광업계 피해 최소화와 코로나19 종식 후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양우 장관은 유원시설 입장 시 열화상카메라를 통한 이용객들의 발열상태 확인과 함께 유기기구의 손잡이 등 이용객의 주요 접촉 지점에 대한 수시 소독, 위생교육 실태,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체계 상황을 살핀 후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 장관은 “유원시설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시설인 만큼 빈틈없게 안전을 관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의 피해가 큰 만큼 정부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박 장관은 서울스카이 전망대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관광자원 개발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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