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과시간 이후 및 야간시간 민원 사전 예약제 운영
안동시, 일과시간 이후 및 야간시간 민원 사전 예약제 운영
  • 홍정기 기자
  • 승인 2020.02.14 1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퇴근 후 민원 해결, 안동시민은 문제없어"

[미디어리퍼블릭] 홍정기 기자=안동시는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 직장인, 그리고 이른 아침 첫차를 타고 오시는 어르신 등을 위해 근무시간 외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일과 시간 외 민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인감증명서를 비롯한 14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야간 민원 사전 예약제’ 운영으로 ▲여권 발급 민원 ▲출생·사망 등 가족 관계 등록 신고접수 ▲각종 개발행위 등 인·허가 상담 ▲차량 제증명 발급업무 등을 사전 예약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일과 시간 외 민원실 이용자 수는 제증명발급 320명, 여권 발급 150명, 가족관계등록신고 50명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민원편의 제공에 한몫하고 있다.

아울러, 안동시는 민원인이 각 행정기관에 방문할 필요 없이 필요한 민원서류를 24시간 발급받을 수 있는 ‘365 무인민원발급기 코너’를 안동시청, 용상동행정복지센터, 옥동행정복지센터 외에도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경상북도안동의료원, 안동성소병원, 안동병원 등 6개소로 확대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무인민원발급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절차가 간소화됐다. 기존에는 주소 변동사항,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표시 여부 등을 일일이 선택해야 했지만, 현재는 공공기관, 은행 등 제출기관만 선택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완성되도록 기능이 개선돼 발급이 편리해졌다.

심정규 종합민원실장은 “민원공무원의 친절 및 역량교육 등을 강화하고 다양한 민원시책 발굴을 통해 시민의 만족을 넘어 행복까지 책임지는 고객 감동 서비스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리퍼블릭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공정한 뉴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정정 반론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republic.co.kr
행정·정책
경제·IT
사회·문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