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지킴이 후원 위한 라이엇 게임즈와 협력 지속
문화재청, 문화재지킴이 후원 위한 라이엇 게임즈와 협력 지속
  • 김보문 기자
  • 승인 2020.02.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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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억원 추가 후원, 총 후원규모 60억 전망
국외문화재환수, 왕실유물 보존처리‧구입 등
1박2일 문화재 지킴이 캠프에 참여한 라이언 게임즈 임직원의 단체사진 (사진=라이엇게임즈)
1박2일 문화재 지킴이 캠프에 참여한 라이언 게임즈 임직원의 단체사진 (사진=라이엇게임즈)

[미디어리퍼블릭] 김보문 기자=외국계 기업 최초로 문화유산보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라이엇 게임즈’와 문화재청이 올해는 문화재를 활용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협력을 지속한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지킴이 협약기업인 온라인게임 전문회사 라이엇 게임즈와 함께 올해에도 국외문화재 환수와 왕실유물 보존처리, 근현대 유물구입과 7전시 등의 분야에서 문화재지킴이 후원과 협력을 지속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문화유산 보존관리와 활용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문화재지킴이 후원 및 협력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온 문화재지킴이 기업으로, 올해에도 국외문화재 환수 등 문화재청의 각종 문화재 사업에 8억 원 추가 후원을 약속했다. 이로써 누적된 총 후원규모는 6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 후원과 협력 사업은 문화재를 활용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에 집중된다. 이를 위해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국외문화재 환수와 현지 활용 지원, 국내 근현대 유물의 긴급매입과 전시 지원, 청소년 문화재 체험 교육 지원, 문화재 청년 지도자 육성 지원 사업 등에 후원과 협력을 집중한다.

문화재 보호에 꾸준히 후원해 온 라이엇 게임즈는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보존관리 분야에서는 임직원의 자원봉사 활동, 조선 불화 ‘석가삼존도’와 ‘효명세자빈 죽책’ 등 환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원형복원사업 전시관 지원, 경복궁 천추전, 건청궁 곤녕합 보수정비 지원, ‘서울 문묘와 성균관’의 문화재 안내판 개선과 3차원 디지털 원형기록 시행, 국립고궁박물관의 왕실유물 ‘노부’ 보존처리와 관람객 편의시설, 교육장소 증‧개축 지원, 조선왕릉 관리장비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활용분야로는 청소년 문화유산 체험교육 지원, 광복70주년 특별전과 창경궁 궁중문화 활용 콘텐츠 전시 후원, ‘한국의 서원’ 3차원 디지털 원형기록‧홍보 영상물 제작, 등록문화재 제470호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특별전, 문화재형 사회적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 등이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라이엇 게임즈의 문화재지킴이 활동 참여가 문화재 보호활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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