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발렌타인 데이에 앞서 선물용 식품 점검한다
식약처, 발렌타인 데이에 앞서 선물용 식품 점검한다
  • 김보문 기자
  • 승인 2020.01.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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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여 개 제조업체 점검 및 수입검사 강화

[미디어리퍼블릭] 김보문 기자=로맨틱한 밸런타인 데이에 안전한 초콜릿 선물이 오갈 수 있도록 서울시와 경기도가 두 팔 걷고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사탕 등 선물용 식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일부터 관련 제품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가 함께 주로 온라인을 통해 수제 초콜릿을 판매하는 업체를 포함해 초콜릿류, 캔디류 제조업체 총 18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조리실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동.냉장 등 온도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국내 제조 및 수입 초콜릿, 사탕 제품 등을 수거 및 검사해 타르색소 적정 사용여부 및 세균수 등 안전성을 확인하고,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식약처 식품안전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또는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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