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청년창업사관학교 “새로운 유니콘 기업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2020 청년창업사관학교 “새로운 유니콘 기업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 김보문 기자
  • 승인 2020.01.14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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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이래 최대 규모 1035명 모집
창업사업화 및 초기 성장 지원할 민간 운영사도 공모
전국 17개 학교 현황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전국 17개 학교 현황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미디어리퍼블릭] 김보문 기자= 전국 17곳에 자리잡은 2020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모집을 시작한다. 민간운영사 공모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의 주축인 청년창업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3일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2020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집과 함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할 민간운영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입교생 모집규모는 개교 이래 최대인 1035명이며,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우수한 창업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혁신창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분야 등 제조혁신분야의 선발을 확대하고, 지역별 특화(주력)산업 및 문화콘텐츠 관련 업종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사무공간과 시제품 제작관련 장비 인프라, 창업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는 제10기 청년창업자에 대한 창업교육, 코칭 및 네트워킹 등 창업사업화 지원을 담당할 민간운영사 12곳에 대한 모집도 1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민간운영사는 그간 민간의 혁신성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한 청년창업자들의 창업 성공률 향상에 기여해 왔다.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촉진과 관계자는 “청년창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 경제를 활성화시킬 주축”이라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많은 스타트업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규모를 확장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운영을 시작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이내 청년창업자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 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3815명의 청년창업가와 총 2조6588억원의 매출 성과, 1만312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토스’와 같은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등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 청년기술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년창업학교 입교 신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입교 문의는 전국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가능하다. 또한 민간운영사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지원처로 문의하면 된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주요 지원내용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주요 지원내용 (사진=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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