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주파수 대역폭, 2026년까지 2배 확대된다
5G 주파수 대역폭, 2026년까지 2배 확대된다
  • 홍정기 기자
  • 승인 2019.11.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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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년 2680MHz서 2026년 최대 5320MHz로 확대 목표
Flickr 제공
이미지=Flickr 제공

5G(5세대) 통신 주파수 대역폭이 오는 2026년까지 2배로 확대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장관 최기영)은 지난 27일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5G+ 스펙트럼 플랜' 공개토론회를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대역별 균형있는 주파수 확보·공급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오는 2026년까지 최대 2640MHz 폭의 주파수를 추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5G 주파수 대역은 2680MHz로 2640MHz를 추가 확보할 경우 대역폭은 지금보다 2배 늘어난 5320MHz가 된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오는 2021년 LTE 주파수 재할당 시 LG유플러스 40MHz 폭은 5년의 이용 기간을 부여하고, SK텔레콤은 60MHz 폭, LG유플러스는 40MHz 폭을 5G 광대역 주파수로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국민의 데이터 복지와 제조 생산성 혁신을 위해 차세대 와이파이, 비면허 5G용으로 6GHz(기가헤르츠) 대역 비면허 주파수를 제공한다. 

또 5.9GHz대역 자율주행차 차량통신 방식 결정, 드론 장거리 제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생체정보감지 레이다 주파수 공급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5G는 LTE 네트워크를 넘는 차세대 네트워크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다. 

무선 통신을 사용하기 위해 할당된 주파수의 폭을 대역폭이라 하는데 대역폭이 클수록 많은 주파수 자원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빠른 속도의 무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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