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양돈 농가들을 위해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 개최
경남도, 양돈 농가들을 위해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 개최
  • 구슬기기자
  • 승인 2019.11.04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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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양돈 농가들을 위해 4일 도청 직원식당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시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당 6000원 이상이었던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3000원대 이하로 하락해 어려움에 처한 돼지 사육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이번 시식회와는 별도로 돼지고기 소비 확대를 위해 도내 주요 기업 급식소 100곳과 관련 기관·단체 등에 돼지고기 소비확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유기옥)는 한돈자조금 4500만원을 확보해 도내 시·군 한돈협회 지부를 통한 소비촉진 행사도 전개할 계획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무해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면서 “돼지고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돼지고기 소비를 늘려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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