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스토리테마파크 창작 콘텐츠 공모전 11월9일 최종심
제5회 스토리테마파크 창작 콘텐츠 공모전 11월9일 최종심
  • 이지영 기자
  • 승인 2019.10.30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5회 스토리테마파크 창작 콘텐츠 공모전’ 최종심에 오른 8개 작품이 오는 11월 9일 오후 1시 세종대학교에서 공개심사를 거쳐 상장과 상금을 확정짓는다.

한국국악진흥원(원장 조현재)이 운영하고 있는 ‘스토리테마파크’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일기류 원문에서 뽑은 이야기 소재를 창작자들이 활용하기 쉽도록 현대어로 가공해 구축한 인터넷 사이트로서, 2019년 기준 조선시대 일기류 247권을 기반으로 창작소재 6518건, 멀티미디어 7754건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열린 공모전을 통해 39개 대학 105개 팀으로부터 ‘스토리테마파크’에 있는 창작소재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역사콘텐츠 기획안을 접수했으며 이 중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8개 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작들은 조선의 재난, 경신대기근을 소재로 요괴의 한을 풀어주는 역사교육 게임, 궁궐의 외로운 두 여인의 러브스토리, 정약용의 조선궁궐 신입생활, 중종의 묘가 도굴된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 영국기자 매켄지의 눈으로 본 역사 웹툰 등 흥미로운 역사소재를 활용했다.


이같이 선정된 8개 기획안은 지난 5개월 동안 세 차례 집합교육과 여덟 차례 전문가 지도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최종 심사는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실험과 도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 콘텐츠 제작자들의 창의성과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o.kr) 배포


미디어리퍼블릭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공정한 뉴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정정 반론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republic.co.kr
행정·정책
경제·IT
사회·문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