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즐겨찾기의 ‘빅웨이브’ 관객 호평 이어져
극단 즐겨찾기의 ‘빅웨이브’ 관객 호평 이어져
  • 이지영 기자
  • 승인 2019.10.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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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즐겨찾기의 피지컬씨어터 ‘빅웨이브’가 2019 거리예술시즌제(서울문화재단 거리예술창작센터), 2019고양호수축제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작품은 무용, 마임, 그림자극 등 다양한 공연 형식을 사용하여 국제적 이슈인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고를 담았다. 연출을 맡은 이도윤은 최근 들어 플라스틱 쓰레기를 삼키고 죽은 해양생물들의 기사를 자주 접하게 된 것이 공연을 제작하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 이주성 씨는 “무거운 주제지만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움직임과 이미지로 풀어낸 공연이었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좋은 공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극단 즐겨찾기는 2014년도에 창단하여 부산연극제, 에딘버러 페스티벌, 의정부음악극축제 등 국내외 유수의 축제와 공연장에서 실험적인 시도와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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