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어드벤처 가족음악극 ‘토끼전’ 개막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음악극 ‘토끼전’ 개막
  • 이지영 기자
  • 승인 2019.10.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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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과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극 ‘토끼전’(극곡장소 마방진)을 11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무대에 올린다. 가족음악극 ‘토끼전’은 서울문화재단의 지원금과 한국무역협회의 기부금, 코엑스 공연장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 작품은 고전을 바탕으로 한 친근한 줄거리, 재치 있는 대사와 함께 날카로운 풍자로 아이들은 물론 성인 관객도 호응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독특한 모양의 튜브 의상과 바닷속 놀이터처럼 꾸민 무대, 만화풍의 영상으로 친숙하면서도 흥미로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여기에 퓨전국악과 탭댄스를 곁들여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공연은 극곡장소 마방진의 관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2017년 초연 이후 큰 호응을 얻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2018년 ‘경기공연예술페스타 베스트 컬렉션’ 선정, ‘의정부음악극축제’ 초청 등 많은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 역시 기존 ‘토끼전’의 고정관념을 깨면서 동시에 고전 작품 특유의 익살과 해학, 교훈을 마방진만의 색깔로 새롭게 연출해 퓨전국악의 시청각적 즐거움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극 ‘토끼전’의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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