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코엑스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 개최
중기중앙회, 코엑스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 개최
  • 구슬기기자
  • 승인 2019.10.11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개최, 스마트공장 구축과 사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추진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박한구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단장은  “현재 전국적으로 7903개의 스마트공장이 가동되고 있지만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스마트공장 3만개 가 더 확산되어야 하며 국제 표준 기반의 스마트공장 표준 모델의 개발 및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생형 스마트공장의 대표적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아이리녹스 엄정훈 대표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설비가동률이 30% 증가하고 불량률은 50% 감소하는 성과를 창출해 매출 및 일자리 증가에 기여했다"며 "스마트공장 구축을 직접 진행해본 결과, 복잡하고 사용하기 어려운 S/W공급이 아니라 사용가능성이 높은 시스템 지원, 지원절차 및 수행 프로세스 등의 간소화, 스마트공장 구축 준비 과정부터 발생하는 비용부담을 지원할 수 있는 융자 및 투자 프로그램 확대, 상생형 스마트공장 참여 기관 및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및 세제혜택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미디어리퍼블릭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공정한 뉴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는 정정 반론 보도를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 news@mrepublic.co.kr
예술의 향기
생활 경제
글로벌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