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등 4대 과기원의 3명 중 1명 50대 이상...젊은 연구진 육성 시급
KAIST 등 4대 과기원의 3명 중 1명 50대 이상...젊은 연구진 육성 시급
  • 이상우 기자
  • 승인 2019.10.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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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의 교원 가운데 3명 중 1명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젊은 연구진 육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을)은 10일 4대 과기원 연령별 교원 현황을 받아 분석한 결과, 15년 내 퇴직하는 50대 이상 교원이 30%에 달하고 젊은 연구진과 인재육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KAIST는 50대 이상 교원 비율이 2016년 43.38%에서 2019년 39.5%로 점점 줄어들고 있는 반면 울산과기원은 10.65%에서 16.61%, 광주과기원은 38.92%에서 41.97%, 대구경북과기원은15.38%에서 20.87%로 증가했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 두뇌 유출지수는 2014년 60개국 중 37위, 2016년 61개국 중 46위, 2017년 63개국 중 54위로 두뇌유출비율은 높고, 두뇌유입은 적은 상태로 우수 연구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15년후 50대 교원이 은퇴할 때를 대비해 지금부터 젊은 연구진과 인재육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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