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업체 아폴론, 옥천의료기기농공단지에 대규모 공장건설 추진
의료기기 전문업체 아폴론, 옥천의료기기농공단지에 대규모 공장건설 추진
  • 이상우 기자
  • 승인 2019.10.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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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주)아폴론(대표 김종정)이 지난 2011년 준공된 옥천의료기기농공단지에 124억원을 투입, 대규모 공장을 신축한다.

이를 위해 아폴론은 충북 옥천군 군수실에서 충청북도·옥천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협약과 입주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인천에 본사를 둔 아폴론은 이번 협약으로 옥천의료기기 농공단지 부지 7144㎡를 분양받아 오는 2024년까지 124억원을 투자해 3300㎡ 규모의 공장과 기계설비를 완료할 예정이으로 공장 가동 시 인천에 있는 본사도 옥천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또 협약에 따라 공장 건축시 지역 건설업체를 참여하게 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자재와 지역 장비를 사용하기로 하는 한편 신규 직원 고용 때 지역주민을 50% 이상 우선 채용 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아폴론은 2015년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세균감염의 원인인 생물막 형성을 원천 차단하는 고유의 항생물막 기능을 가진 소모성 의료기기용 실리콘 복합물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한편 옥천군은 분양면적 23만6031㎡규모로 조성중인 옥천테크노밸리를 10월 중 분양공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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