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나비의 꿈, 김창겸 작가와 만나는 한여름 밤의 미디어파사드
푸른 나비의 꿈, 김창겸 작가와 만나는 한여름 밤의 미디어파사드
  • 김혜나 기자
  • 승인 2019.08.01 0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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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사비나미술관은 은평구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미디어파사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후 8시 사비나미술관 야외무대로 가면 북한산 큰 숲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은평구와 잘 어울리는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란 건축물의 외관을 뜻하는 파사드와 미디어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을 스크린 삼아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을 말한다.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은평구민에게 문화 예술 향유와 관심을 불어일으키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한여름밤 시원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디어파사드 '푸른나비의 꿈' 은미디어아티스트 김창겸 작가의 작품이다. 멸종위기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존과 화해가 주제다.

우리시대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김창겸작가는 작가는 이탈리아 까라라 아카데미 조소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수학한 후 귀국해 독특하면서도 서정적인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동·서양 미술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영상뿐만 아니라 회화, 조소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Garden-Journey-2 (Archival pigment print 70x47cm 2012)

 

Garden-Journey-4 (Archival pigment print 142x95c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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