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성공학] 인간의 행동패턴을 알면 백전백승
[직장인 성공학] 인간의 행동패턴을 알면 백전백승
  • 이유연 기자
  • 승인 2019.03.17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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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고수는 어떻게 고객을 설득할까. 설득을 잘 하려면 어떻게 상대방 마음을 읽어야 할까.

행동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간단한 팁 만으로 상대방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대화할 때 말로만 의견을 전달하지 않는다. 사실은 표정이나 손짓 눈짓이 더 확실한 의사표현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협상테이블에서는 상대방의 말도 경청해야 하지만, 비언어적인 표현도 놓쳐서는 안된다. 대화할 때 쓰는 몸짓을 주의깊에 관찰해보라.

예를들어 양손으로 첨탑을 만드는 사람은 자신감이나 우월함의 표현이다. 이를 통해 조직 내의 서열까지 짐작할 수있다고 말하는 전문가도 있다. 이런 행동은 상사와 함께 할 때 아랫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굳이 오해를 받을 필요는 없지 않은가.

팔장을 끼는 자세는 방어적이거나 거리감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보통은 폐쇄적인 느낌을 주지만 때로는 유대감의 표시로 팔장을 끼는 사람도 있다. 나는 네가 편해 라고 말하는지 거리감의 표현인지는 상황에 따라 판단 할 수 있어야 한다.

흔히 손톱을 물어뜯는 것은 불안함의 표현으로 인식된다.  그런 행동이 습관이 되면 불안하지 않을 때도 반복하게 된다. 그러나 누가 봐도 불안하고 조바심을 내는 것으로 오해받기 쉽다. 면접관 앞에서 손톱을 물어뜯는다면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렵다.

목을 만지거나 누르는 행동은 스트레스나 압박을 받고 있다는 얘기이고, 코를 만지는 행동은 흔히 거짓말을 하거나 불안할 때 나온다.  실제로 사람이 거짓말을 해서 불안한 마음이 들면 혈압상승으로 코의 연한조직들은 팽창되어 무의식적으로 코를 긁게 된다.  입술을 혀로 핥는 행동도 스트레스의 신호탄이다.

그밖에 양어깨를 으쓱하는 행위는 상대를 믿지 못하겠다는 의사표현이고, 골반에 양손을 올려놓은 모습은 우월감을 과시하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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