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가전 공룡들이 밀려온다
대륙의 가전 공룡들이 밀려온다
  • 김준태 기자
  • 승인 2019.07.07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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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TCL, 샤오미, 하이얼 등 중국산 가전 업체가 저렴한 가격과 한국 안방을 위협하고 있다. 그간 중국산 가전은 낮은 품질과 불편한 A/S로 소비자에게 외면받았지만 이제는 뛰어난 기술력을 앞세워 위상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서울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판매 중인 TCL TV
화웨이, TCL, 샤오미, 하이얼 등 중국산 가전 업체가 저렴한 가격과 한국 안방을 위협하고 있다. 그간 중국산 가전은 낮은 품질과 불편한 A/S로 소비자에게 외면받았지만 이제는 뛰어난 기술력을 앞세워 위상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서울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판매 중인 TCL TV

 

중국 가전공룡들의 공습이 거세지고 있다. 무조건 싼 가격으로 한국 시장을 두드리던 몇 년 전과는 다른 양상이다. 저렴한 가격이라는 무기를 가진데다 건강, 환경 보호, 실버케어 등을 장려하는 중국 정부의 움직임이 더해져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2018 중국 스마트 홈 엑스포’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17년 중국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908억 위안에 달했다. 향후 5년간 연평균 복합성장률은 48.1%로 2021년 기준 4,369억위안까지 확대될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중국 스마트홈 보급률은 2021년 12.6%까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스마트 홈 시장규모 추이 및 전망(왼쪽)과 2016년 기준 글로벌 스마트 홈 기기 침투율
중국 스마트 홈 시장규모 추이 및 전망(왼쪽)과 2016년 기준 글로벌 스마트홈 기기 판매율과 점유율

 

◆ 성숙기에 접어든 중국 가전시장, 스마트 가전으로 돌파구 찾는다

중국은 4억 3천만 가구라는 거대한 소비 시장을 가지고 있고 도시 1인당 소비 지출은 2만 5천 위안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 중국 가전 시장은 4,213억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9.7% 증가했고 하반기 가전 시장은 8,586억위안에 달할 것이라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정부의 소비 부양책으로 중국 가정 내 가전 보유량이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도시의 냉장고, 세탁기, TV의 보급률은 이미 2013년도에 100%를 넘어섰다.

정책 영향으로 보급률이 높아진 대형 가전제품의 경우 내구 연한이 길어 단기간 내 대규모 교체수요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일반가전 시장은 이미 성숙기이다.

현재, 중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백색가전 생산기지로 전세계 백색가전 생산의 60-70%를 차지하며, 그 중 에어컨이 80%, 냉장고와 세탁기가 50% 정도를 차지하며 3대 백색가전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2017년은 백색 가전이 가장 많이 판매된 한 해로 에어컨 판매량은 2010년 이래로 최고치를, 세탁기의 성장속도도 2011년 이래로 최고치를 달성했다. 2017년 3대 백색가전 판매량은 3억 3천만대를 기록하였으며, 2013-2017년 CAGR 2.6%다.

 

지난 10월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AI 가전 전시회 ‘화웨이 커넥트 2018’의 모습 (사진=바이두) 
지난 10월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AI 가전 전시회 ‘화웨이 커넥트 2018’의 모습 (사진=바이두) 

 

◆ BAT(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도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

백색가전 시장이 성수기에 진입하자 중국 가전 기업들도 신성장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프리미엄 가전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국내외 가전 기업들을 인수합병하고 연구개발 하는 등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스마트홈 내 스마트 가전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중국에서 스마트홈 개념은 1990년대 후반에 출현했다. 중국 스마트홈 시장은 소득수준 향상과 성장을 같이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가 매년 성장을 지속해 2020년 경에는 아시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정책과 산업이 많이 연동되어 있는데 국가가 정책적으로 건강, 환경 보호, 실버케어 등의 산업을 장려하고 있어 스마트 홈 산업 발전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또한, 중국 스마트 도시가 국가 주요 발전 전략으로 부상해 2020년까지 전국에 500개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기 위해 사업비 1조 위안을 투입하기로했고 스마트 홈 시장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스마트 홈 시장은 크게 고급 빌라, 스마트 호텔, 스마트 아파트, 스마트 사무실, 스마트홈(가정) 등 5대 분야로 구분이 가능하고 수요가 많은 스마트 홈 제품으로는 조명, 도어록, 카메라, 스피커, 콘센트 등이 있다.

2016년 중국 국무원 리커창 총리는 정부 사업보고를 통해 ‘중국제조 2025’ 실시를 강조하면서 모바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혁신 기술을 제조업에 결합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중국 주요 인터넷 서비스 기업 BAT(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는 대형가전 및 장비 업체를 끌어 들여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했고, 정책과 방향을 같이하는 중이다.

또한, 중국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텐센트의 가전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인터넷 사용자 수가 7억 5,100만명으로 총 인구의 50%를 초과하고 있지만 스마트홈 관련 제품의 네트워크 적용 비율은 10% 미만으로 낮은 중국 스마트 홈 적용률은 높은 잠재력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IDC 통계에 따르면, 2017년까지 중국 시장에 총 13억대의 IoT 하드웨어 기기가 갖춰졌고 향후 5년간 CAGR 28.2% 성장해 2022년 45억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2016년 기준 중국 IoT 침투율은 0.1% 수준 밖에 되지 않아 미국의 5.8%, 일본의 1.3%, 스위스의 1.3%, 독일의 1.2%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현재 중국 정부의 사물인터넷(IoT) 육성과 근거리 무선 네트워크 Zigbee 기술의 도입 등으로 중국 내 가전업체들은 스마트가전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보고 스마트가전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스마트가전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스마트홈 생태계가 형성되면서 참여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고 제품, 칩,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스마트홈과 연계된 성장동력을 모색 중이다.

 

중국 내 가전 브랜드들 (사진=중국망 홈페이지)

 

◆ 중국 가전공룡들의 IoT 사업 현황

중국 내 스마트 가전 업체들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중국 내 가장 주목할만한 스마트 가전 업체는 어떤 곳이 있을까? 중국의 대표 가전 브랜드인 하이얼과 메이디의 경우 대부분 가전제품을 스마트폰 앱으로 원격 조작할 수 있다.

하이얼(海尔)은 2013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 클라우드 가전제품을 출시해 스마 트폰으로 에어컨 원격 조정을 가능케했다. 에어컨은 스마트폰의 GPS정보를 받아 사용자가 집 가까이 오면 저절로 켜지도록 설정할 수 있다. 메이디(美的) 는 적외선 센서와 음성 센서를 이용하여 소비자들이 손짓과 목소리로 에어컨을 조작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 홈 플랫폼 사업 경쟁도 활발하다. IoT 영역의 스마트 홈 제품 라인업을 갖추기 위해 하이얼은 U+Home, 메이디는 M-Smart라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구축해 개발자들이 더 많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전통 가전 업체뿐 아니라 화웨이, 샤오미 같은 스마트폰 업체들, 통신업체인 차이나텔레콤 그리고 TOPBAND나 ORVIBO와 같은 벤처캐피탈 업체들도 스마트 가전 영역으로 진출했다.

 

화웨이(华为)
화웨이의 스마트 홈 플랫폼은 통신업체 대상인 Openlife 플랫폼과 B2C소비 시장을 타깃으로 한 HiLink 플랫폼이 있다. 2015년에는 20여개 스마트 홈 파트너사와 함께 OpenLife 스마트 홈 비즈니스 발전 플랜을 발표했고 2016년에는 HiLink 스마트 홈 생태계를 정식 구축했다.

현재 메이디(美的), 촹웨이(创维), 쯔가오(志高) 등 100여개 브랜드가 HiLink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생태계 내 기기들의 상호연결이 가능하다. 홈 네트워킹 스마트 제품 플랫폼은 미디어와 스토리지, 공기 청정도 모니터, 스마트 소켓, 적외선 원격 제어 조명 등으로 구성돼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연결,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HiLink를 통해 모든 스마트 하드웨어 회사들의 제품을 매개체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

 

화웨이의 HiLink (사진=화웨이 홈페이지)
화웨이의 HiLink (사진=화웨이 홈페이지)

 

최근에는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6월에 스마트홈 브랜드 ‘화웨 이쯔쉬엔’을 출시했고 협력사와 협력해 소비자를 위한 스마트홈 상품을 내놓 았다. 연말까지는 70여개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화웨이는 화웨이쯔쉬엔 에 첫 제품군으로 기존 하이링크 협력사인 조명기업 ‘오플(OPPLE)’, LED기업 ‘산스(SANSI)’와 공동으로 개발한 세가지 조명 제품을 공개했다.

 

샤오미(小米)
스마트폰 제조 업체 샤오미는 스마트 가전업체로 전환하고 있다. 2013년-2014년 스마트 라우터와 스마트홈 하드웨어 기기를 출시했다. 2016년에 정식으로 ‘MIJIA’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가장 대표적인 스마트 가전 생태계를 구축했다. ‘MIJIA’라는 브랜드로 밥솥,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LED 스마트 조명 등을 출시했다.

2017년 매출액 150억 위안을 달성했으며 샤오미 IoT 플랫폼에 연결된 기기 수는 8,500만대를 초과해 전세계 가장 규모 있는 스마트 하드웨어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되었다.

 

샤오미 공기청정기
샤오미 공기청정기

 

샤오미는 협력회사들과 공기청정기, 정수기, 로봇청소기, 자전거 등 수백개의 스마트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분야별 업종 1위를 달성 하였고 글로벌 IoT 플랫폼 구축을 위해 2015년부터 100여개의 샤오미 생태 계 회사에 100억위안(약 1조 6,429억원)을 투자하였다.

현재, 샤오미는 사물인터넷(IoT) 개발자 계획을 발표했고 샤오미 IoT 플랫폼을 대외에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바이두와의 협력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하는 방식을 통해 “IoT+AI” 생태계 시스템을 결합해 전체 산업을 재구성하고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징동(京东)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동은 2014년부터 적극적으로 스마트 하드웨어를 연구하였고 2015년 8월 중국에서 AI 스피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딩동(Dingdong) 1세대가 중국 최초의 음성 비서 스피커다. 징동은 아이플라이 텍(IFLYTEK)과 합작하여 딩동 스피커를 개발했고 아이플라이텍의 음성 기술을 토대로 딩동 스피커가 가정 내 스마트홈 가전 제품을 자유자제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015년에는 징동웨이리엔(미래 징동 기업의 스마트 홈 영역을 담당하는 기업)이 가전 브랜드간 호환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했다. 플랫폼에는 100 여개 브랜드, 1000개가 넘는 스마트 기기들이 서로 호환 가능하다.

2017년에는 징동이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 Alpha를 업계에 전면 개방하였고 스마트 하드웨어, 스마트홈, 스마트카 등 분야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기술+서비스+채널’이 통합된 원스톱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였다. Alpha를 통해 스마트 제품은 시각, 청각, 학습능력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악, 뉴스, 쇼핑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많은 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다.

 

 바이두(百度)
바이두는 AI영역에서 글로벌 선두에 서있다. 2013년 가정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해 바이두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HD 클라우드 카메라를 출시, 2014년에는 바이두 스마트홈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출시했다.

2016년 새로운 인공 지능 플랫폼 및 솔루션 티엔즈(天智)를 발표했고, 2017년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 Raventech를 인수하여 바이두 스마트가전 하드웨어 사업부를 만들었다. ARM 등 반도체 제조업체와 협력해 듀얼 OS(바이두 AI운영체제)를 개발했다.

 

 

그 후 듀얼 OS를 발표했고 가정용 음성인식 비서 ‘샤오위자이쟈’, 가정용 로봇 ‘샤오위’ 등을 출시했다. 그리고 2017년 바이두 세계 대회에서 정식으로 Raven H라는 스마트 스피커를 출시했다. 듀얼 OS 탑재한 기기는 2분기 기준 9,000만여개로 연초대비 80% 증가했고 듀얼 OS 언어 인식 사용량도 지난 분기대비 두배이상 증가한 4억회를 넘어섰다.

 

메이디(美的)
메이디는 전통 가전의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고 산업군 내에서 제일 먼저 스마트 가전과 스마트 제조를 핵심 전략으로 세워 스마트 가전 사업부를 설립했다.

2013년 메이디의 주도하에 제정된 IGRS 백색가전 상호 연결 국가 표준이 정식으로 발표되었고, 2014년 M-Smart 전략(전 상품의 홈 오토메이션화)을 천명한 뒤 샤오미의 투자를 유치했다. 그리고 2015년에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정식으로 내어놓고 난 후, 2016년 다양한 스마트 가전 제품 출시에 성공하였다. 메이디는 인공지능 가정용 전자기기 산업에 진출해 연구개발에 200억 위안을 투자했으며, 현재 8개국에 17개의 연구센터를 지은 상태다. 2017년 가장 대표적인 스마트 가전 브랜드라는 명성을 얻을만큼 스마트 상품을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과 융합하는데 힘써왔다. M-Smart라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출시했다.

 

 차이나텔레콤(中国电信)
차이나텔레콤은 중국 국영 통신업체이다. 2013년 100M 급 초고속 인터넷을 전면 보급, 2014년 스마트 홈 제품 ‘Yue me(悦me)’를 출시했다. 2016년에 는 스마트홈 플랫폼과 프로토콜 elink를 발표함과 동시에 징동 스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elink와 Joylink 호환을 발표했다. 2017년에는 영상통화, 스마트홈 통합 제어 휴대폰 APP, 스마트홈 개방 플랫폼을 출시했다.

 

차이나텔레콤의 스마트홈 제품 'Yue me'
차이나텔레콤의 스마트홈 제품 'Yue me'

 

 알리바바(阿里巴巴)
2013년 알리바바는 알리 스마트 TV 운영체제를 정식 발표하고 화수미디어와 함께 해당 운영체제를 탑재한 첫번째 셋톱박스를 출시했다. 2015년에 알리샤 오즈(클라우드 생태시스템)를 출시했고 소비자가 알리샤오즈 APP 하나로 스마트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가전 기기를 컨틀로 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에는 알리샤오즈와 알리윈(알리바바 클라우드)이 합병되었고 각종 스마트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YunOS를 정식 출시했다.

그리고 K-Touch, 메이주, 다켈레(Dakele), 두브(Doov), 그린 오렌지, 필립스 등이 Yun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또한, YunOS 기반으로 메이 디와 합작한 스마트 냉장고 OS지즈(OS集智)를 출시했다. 2017년 하이얼과 공동으로 출시한 제4세대 스마트 TV에는 알리바바 홈 엔터테인먼트 스마트 TV 생태계 솔루션이 채택되었다.

 

Topband (拓邦股份)
Topband는 중국 상해 A종합지수에 상장된 스마트 가전 기업이다. 스마트 컨트롤 관련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기술의 스마트 전자기기, 전동공구, 스마트빌딩과 자동차전자로의 침투율이 높아지고 있다. 지능 제어 분야에서 핵심 기술 특허와 지적 재산권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기기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AWE박람회에서 새롭게 구축한 T-smart 원스톱 스마트 가전 전략을 선보였고 가전 기업에 제어기기, 통신모듈을 제공해 APP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Topband는 최근 광둥성 과학 기술부에서 '광둥(廣東)성 지능형 스마트홈 컨트롤 타워'로 인정 받았고, 핵심 기술 분야 연구 역량과 혁신 능력이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5대 IT 기업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신사업 분야에서 모두 양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바이두, 샤오미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고 알리바바는 신유통 사업 확장세가 뚜렷하며 텐센트는 2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클라우드컴퓨팅 등 신사업 분야만큼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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